이해못한 나의 언행과 원인 대처방안
- 최초 등록일
- 2003.08.11
- 최종 저작일
- 20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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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가끔씩 내 기분이 좋지 않거나 하는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 편안하고 친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나도 모르게 짜증을 낸다. 그리고 말투에도 기분이 그대로 실려서 전달된다.
주말을 이용해서 집에 가서도 엄마와 의견차이가 생기거나 기분이 좋지 않으면 말을 할 때 화를 내면서 말을 할 때가 있다. 그러고 나면 ‘내가 왜 그랬을까.’후회를 한다. 남자친구에게도 평상시에는 잘하다가 한번씩 짜증을 내는 경우가 있다. 성격상 약간 완벽주의경향이 있어서 일이 풀리지 않으면 조급해지고 성급해진다. 그리고 얼마 전 성격검사를 통해서 알게 된 것인데 상대방에게 기분대로 말을 하는 경향이 있다라는 것이 나왔다.
그리고 내가 생각해도 감정기폭이 있다. 그리고 잘 모르거나 편안하지 않은 사람에게는 기분을 그대로 들어내지 않지만 편안한 사람에게는 나도 모르게 내 마음가는 대로 행동하는 경향이 있다. 그리고 또 금방 잘못을 알아차리고 용서를 구하거나 말을 해서 해결한다.
원인으로는 기분파 적인 경향이 있고 평상시에는 좋게 생각하려고 하면서 내 기분을 억누르다가 한번씩 폭발하면 그동안 생각했던 것을 말해서 그런 것 같다.
대처방안으로는 평상시에 내 기분에 충실해서 기분이 좋지 않으면 억누르지 않고 그때그때 푸는 것이 좋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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