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학] 여성학 단상(여성학에 대한 소견)

등록일 2003.08.11 한글 (hwp) | 8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시작하는 말
-나는 원하지 않은 아이??
-나는 여자가 아니다??
-여자는 성을 논해서는 안 된다??
-포르노는 남성들의 전유물??
-넌 언제부터 동성애 자였니? 넌 언제부터 이성애 자였니?-
-나도 아내가 있었음 좋겠다...
-꼭 결혼할 필요는 없다??
-맺음말

본문내용

나는 키가 작다. 요즘 남자애들이 가장 좋아하는 사이즈가 165라는데, 150도 겨우 넘으니 거기엔 굉장히 미달인 셈이다. ‘키가 작으니 폭 들어와서 참 좋겠다... 남자들이 귀여운 애들을 얼마나 좋아하는데...’ 주위에서 해주는 말들에 용기를 얻어보기도 하지만, 그래도 키 크고 늘씬한 애들을 보면 부러운 것은 어쩔 수 없나보다. 이럴 땐 내가 여자라는 것이 참 다행스럽기도 하다. 남자였으면 틀림없이 더 고통스러웠을 테니까... 키가 작은 나도 내 남자친구가 키 작은 건 싫은데 다른 여자들은 오죽할까? 외국인들은 별로 신경 쓰지 않는 것 같던데..., 그러고 보면 나도 천상 한국인인가 보다. 우리사회에서 정해놓은 남성성, 여성성 이라는 틀 속에 꼭 꼭 갇혀있으니 말이다.

-나는 원하지 않은 아이??-

우리 엄마가 김씨 집안 첫째 며느리로 들어와서 나를 낳았을 때 할아버지는 나에게 이름도 지어주지 않으셨다. 물론 나중에 들은 얘기지만 그때 할아버지가 지은 이름은 현재 우리 동생이 쓰고 있다. 물론 남동생. 그럼 현재 쓰고 있는 내 이름은? 우리 엄마가 손수 사전 찾아가면서 지으셨단다. 솔직히 우리 동생이름 하나도 안 부럽다. 정성스럽게 지은 내 이름 “빼어날 수 총명할 민”이 훨 좋기 때문이다. 원치 않은 아이였다는게.. (물론 부모님은 아니겠지만) 쫌 속상하긴 하지만...

- 나는 여자가 아니다?? -

나는 여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에게는 소위 여성적이라 불려지는 수식어보다, 터프하다, 털털하다, 심지어는 과격하다 등등 남성적인 수식어가 많이 붙는다. 솔직히 내가 보기에도 여성적인 면보다는 남성적인 면이 많은 것 같다. 성격도 얌전하지 않고 활달해서 남자, 여자 안 가리고 쉽게 친해지곤 한다. 어릴 때부터 아빠가 밖에 데리고 나가서 같이 축구며 농구며 여러 가지 운동을 했기 때문에 몸도 튼튼하고 보통 여자아이들처럼 체육 시간을 싫어하지도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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