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기모노와 오비에 관한 고찰

등록일 2003.08.11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기모노⊙
♣후리소데(振袖)
♣토메소데(留袖)
♣호우몬기(訪問着)
♣이로무지(色無地)
♣쯔케사게(付下げ)
♣코몬(小紋)
오비

본문내용

◉기모노◉

일본을 대표하는 의복으로서 기모노를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으실 겁니다. 하지만 기모노에 대해 그 이상 아시는 사람도 많지 않을 걸로 생각됩니다. 그저 우리네 한복처럼 명절이나 전통예식에나 쓰이는 옷 정도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지만 우리네와는 달리 기모노는 여러 행사에서 많은 사람들이 즐겨 입습니다. 그만큼 기모노에 대한 일본인의 애정과 프라이드가 높다는 말입니다.

흔히 일본인들은 기모노를 두고 '감춤의 미학', '걸어다니는 미술관'이라는 표현을 쓰는데 맨살을 드러내지 않는다는 점과, 옷감의 다채로운 문양을 두고 하는 이야기인 것 같습니다.
결혼식이나 공식적인 큰 행사 때 결혼한 남녀는 가문을 나타내는 검은색 기모노를 입고 이외에도 졸업식이나 성인식, 각종 축제에 기모노를 입습니다. 질 좋은 비단으로 만든 기모노는 매우 비싸며 수천만원에 이르기도 한다고 합니다.

기모노를 입는 경우에는 양말과 신발을 신지 않고, 대신 나무로 만든 굽이 높은 나막신 (게타)이나 목면 도는 가죽으로 만든 굽이 낮은 샌들 (조리) 을 신습니다. 그리고 샌들 끈에 맞도록 엄지 발가락과 둘째 발가락 사이가 갈라진 면 버선 (다비) 을 신습니다.

그리고 기모노는 약 2000년 동안 형태가 거의 변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것은 세계의 수많은 전통 의상중에서도 자랑할 수 있는 하나의 프라이드라고 일본인들은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형태가 변하지 않은 대신, 소재, 무늬, 색상등은 점점 변해오고 있습니다. 특히, 형태에 따라 여러가지 뜻이 있는데 기혼여성만이 착용이 가능한 검정인 도메소데(‘소매를 묶는다는 뜻’), 미혼 여성들만의 특권인 화려한 후리소데 (소매부분의 폭이 넓은예복용의 옷) 그리고 이로무지 (전체의 색상이 하나), 호몬기 (사교용의 목적을 갖는 방문복 ), 그 이외에도 평상시 입을 수 있고 자기만의 특색이 있는 유카따 (여름에 가볍게 입을 수 있는 것)등등이 있습니다.
      최근 구매한 회원 학교정보 보기
      1.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수와 학교정보이며
         구매한 본인의 구매정보도 함께 표시됩니다.
      2. 매시 정각마다 업데이트 됩니다. (02:00 ~ 21:00)
      3. 구매자의 학교정보가 없는 경우 기타로 표시됩니다.
      최근 본 자료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