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과 국제매너] 목욕탕에서의 꼴불견

등록일 2003.08.10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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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우리 나라 사람이라면 태어나서 엄마 손에 이끌려 적어도 몇 번을 갔을 법한 곳이 있다.
산골 벽지를 제외하고서는 왠만한 동네 가운데 하나쯤 있는 그 곳! 바로 목욕탕이다.
목욕탕은 우리에게 있어서 매우 친숙함에 있어서 더불어 아픈 추억(?)이 많은 곳이다.
나의 어릴 적 기억으로 보면 엄마 손에 이끌려 등이 벌겋게 될 정도로 때를 밀다가 울며 도망 다닌 적도 있고, 초등학교 시절, 같은 반 남자친구를 보고 얼굴 붉히며 피했던 곳도 그 곳이다.
지금은 굴뚝이 달린 허름한 목욕탕이 아닌 최신식 찜질방에 사우나는 기본이고 스포츠마사지에 피부 마사지까지… 예전의 모습을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시설은 최고이지만 목욕탕을 사용하는 사람들의 목욕탕 문화 수준만큼은 예전 그대로이다. 나는 목욕탕을 자주 가는 편인데 갈 때마다 얼굴 찌푸리는 일이 한 두 번이 아니었다.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 주말이면 남을 배려하지 않는 사람들 일들로 인해 얼굴은 더 자주 일그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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