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예] 김영기 주병전

등록일 2003.08.10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3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도자기를 보면서 생각해야 하는 부분, 몇 도에서 구웠을까 무슨 흙으로 구웠을까? 이런 것들보다는 이런 도자기를 만들면서 이 작가는 무슨 생각을 했을까 이런 것들이 더 궁금했다. 정말 이런 것들이 사용되던 시기가 있었을까 싶기도 하고 수업시간에 많이 본 이런 그릇들은 찻잔뿐만 아니라 술잔으로도 사용되었던 것이 이런걸 어떻게 구분하나 싶기도 하고 정말 이상한 부분들이 많았던건 사실이다. 도자기에 관해서 아직은 잘 알지 못하지만 여러 가지를 보면서 참 신기하다 누가 이런 것들을 만들어서 사용할 생각을 했을까 이런 생각을 하기도 했다. 도자기의 흙이 자연적으로 불을 받아서 딱딱해 지는 것도 그렇지만 그도 그럴 것이 비가 온 뒤에 땅이 마르는 것도 좀 더 딱딱한 흙이 된다는 것이 이러한 이치에 일맥상통하는 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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