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한에 대하여

등록일 2003.08.07 한글 (hwp) | 10페이지 | 가격 700원

목차

1. 머리말
2. 마한에 대한 문헌사의 연구성과
3. 마한연구와 고고학
4. 마한연구의 문제점과 전망
5. 맺음말

본문내용

최근 삼한, 특히 마한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데 삼한은 고고학적으로 철기시대에 해당한다. 필자의 연구대상인 영산강유역의 철기문화는 마한과 관련된다고 볼 수 있는데 이 시기의 역사와 문화를 연구하기 위해서는 문헌사와 더불어 고고학이 함께 참여하여야 할 것이다.

그 동안 문헌사에서는 많은 연구가 이루어졌으며 어느 정도 정돈된 학설로 나타나고 있다. 즉 마한은 기원전 2세기경부터 한반도 중서부지역에 자리잡았고, 백제가 고대국가를 형성하는 과정에서 점차적으로 흡수되었으며, 4세기 후반에는 영산강유역에 남아있던 잔여세력까지도 백제에 통합되었다는 것이다. 반면 고고학자들의 마한에 대한 연구는 다소 혼란스럽다고 판단된다. 종래 원삼국시대로 지칭되던 시기를 일부에서는 삼한시대로 부르고 있고, 삼한의 상한을 기원전 300년까지 소급시키는가 하면 마한이 기원후 5세기말 내지는 6세기 중반까지 약 800년간에 존속하였던 정치체라는 주장도 제기되었다.

그 동안 마한에 대한 관심사는 개별적인 연구를 통해 주로 이루어졌으며, 마한을 주제로 하는 학술대회로는 1989년에 원광대 마한·백제문화연구소(1989)에서 열린 '마한문화연구의 제문제'와 1997년에 충남대학교 백제연구소(1997)에서 열린 '마한사의 새로운 인식'(충남대 출판부 1998) 등 두 차례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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