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강릉가는 옛길의 교육적 고찰

등록일 2003.08.06 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300원

목차

서론
본론
결론

본문내용

...이 글을 읽고 문학가라면 이 글을 통해 글의 구조를 파악하려 할 것이고, 심리학자라면 이 글 속에서 주인공의 심리에 주목을 하였을 것이다. 그리고 일반 독자의 경우 이 글을 읽고, 자신의 과거 경험과 맞추어보며 부패교사에 대해 단순히 “뭐, 이런 선생님이 다 있나”하고 분개했을지 모른다. 하지만 나는 앞으로 실제 학교 현장에서 아동을 지도해야 할 예비교사로서 이 글을 읽고, 단순히 이관모라는 선생님에 대해 ‘나쁜 교사다’ 라고 느끼는 것으로 끝일 수 없었으며, 이를 읽으면서, 작게는 ‘저런 교사는 되지 말아야 겠다.’라는 생각을 가졌으며, 나아가 내가 학교 현장에 나아갔을 때 동료교사중에 제 2의 이관모가 있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 이런 상황이 가능하게 한 학교의 환경적인 문제는 없었을까? 현재 우리의 교육의 현장에서는 이와 유사한 상황이 재현되고 있지는 않은가? 와 같은 학교 교육의 측면의 전반적인 모습에 주목할 수 밖에 없었다.

나는 작가가 이 글을 쓰면서 단순히 ‘이수호라는 학생이 이런 가슴 아픈 학교생활을 했습니다.’ 또는 ‘이관모라는 나쁜 교사가 있었습니다.’ 라는 것만을 알려주려고 글을 쓰지는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는 당시의 교사집단 또는 학교에 대한 문제 제기 였으며, 이때 이관모는 교육자로서의 사명을 잃고 있는 숱한 교사들을 대변하는 것이며, 이수호는 그러한 교육 환경속에서 상처받는 학생들을 대변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본다.

이 글을 읽고 있는 지금 이 순간도 이러한 제 2의 이관모가. 제 2의 이수호가 있을지 모르는 일이다. 이에 이 글은 이러한 상황에서 우리가 어떠한 자세를 가져야 하는가. 어떠한 대안이 있을 수 있는가에 대해 시사하는 바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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