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아홉살 인생'을 읽고

등록일 2003.08.04 한글 (hwp) | 11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1.들어가며
2.줄거리와 나의 생각
3.나오며

본문내용

1. 들어가며...

9.. 아홉 수.. 아홉 수에는 대소사를 가급적 피한다고 한다. 완성의 수이면서, 완성이기에 끝이란 의미로도 받아들여지고, 그렇기에 모든 것을 조심할 수 밖에 없게 만드는 숫자..
여태껏 나는 이 아홉수라는 것을 딱 2번 겪었다. 9, 19.. 그 중, 19살은 설레임 반, 섭섭한 반으로 보냈던 기억이 생생하지만 책 제목과 동일한 9살에는 어떠했을까? 안타깝게도 나의 9살... 그때의 나는 무엇을 하고, 무슨 생각을 하며 살았는지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 다만, 그 땐 내가 초등학교 3학년이었고, 스스로는 어리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았지만 지금의 내 눈으로 보면 코흘리개에 불과한, 이성을 갖춘 인간으로는 잘 느껴지지 않는.. 고 정도의 아이였단 점과 지독할 정도로 숫기가 없는 아이였다는 것만 어렴풋이 남아있다. 그리그 당시 사진들이 증거물이라도 되는 양 남아 작은 키에, 수줍은 표정의 꺼벙한 내 모습들을 보여준다.
그 당시를 떠올리면 너무 내성적이라 친구도 많지 않았고, 늘 조용한 아이였는데도 불구, 항상 장기 자랑을 하는 날이면 다른 이의 강제(?)에 가까운 추천을 받아 많은 아이들 앞에서 빨개진 얼굴로 노래하며 춤추던 모습이 가장 먼저 떠오른다. 그 외엔 그 당시의 내 생활이나 생각들이 구체적으로 떠오르지는 않는다. 다만 지금의 내 입장에서 보는 것이기 때문에 무척 어렸겠거니.. 깊은 생각 따위는 없었겠거니..하고 어렴풋이 짐작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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