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영화 '집으로'를 보고나서...

등록일 2003.08.04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서울대, 고려대 논술 경시대회 수상자입니다... ^^;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이 땅의 모든 외할머니께 이 영화를 바칩니다.’라고 뜨는 영화 속 마지막 자막(감독이 영화를 제작하게 된 동기이기도 한)과 같이 영화는 외할머니의 전형적인 모습을 한편의 정물화로 표현하고 있다. (이러한 경우에 한편의 수채화라는 말에 익숙한 우리를 당황하게 하는 대목일 텐데 이에 대한 이야기는 잠시 미뤄두기로 하자.) 할머니와 외할머니의 구분을 나누는 것은 별로 의미가 없는 일이겠지만 감독의 의견을 존중해서 생각해보면 외할머니의 사랑은 특별했던 것 같다. 그 숭고한 사랑을 모자란 글 실력으로는 차마 표현할 수 없음이 안타까울 따름이지만 지금 이 순간에도 장면 하나하나가 머릿속을 지나가며 회상되고 있다. 전남 해남에 위치한 땅끝 마을이 외가이어서 1년에 한 번 내려가기에도 힘이 들지만 시골에서 올라오는 날이면 어김없이 ‘1년만 버티면 집으로’라는 생각이 머릿속을 채우고 있었다. 그런 추억을 간직하고 있기에 이 영화가 더 마음에 와 닿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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