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뭉크뭉크' 를 읽고

등록일 2003.08.03 한글 (hwp) | 1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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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악~~~~소리가 지르고 싶을 때, 몸 속에 갇힌 모든 우울과 광기를 세상밖으로 던져버리고 싶을 때 뭉크의 그림을 보자. 뭉크의 '절규'는 많은 시인들이 소재로 즐겨 쓸만큼 시적 영감을 주는 그림이다. 전체적으로 어두운 색이지만, 색의 결을 느끼도록 만들어서 목판의 느낌까지 주는 주황색 하늘과 강물...과감한 사선으로 표현된 다리...그 위에 자신의 양쪽 귀쪽을 감싸 안은 유령같은 사람...이것이 뭉크의 '절규'이다.

뭉크는 81세에 죽었지만, 그 긴 생애동안 정신분열증으로 괴로워했다. 사람들과의 만남이 가장 힘들었다는 외로운 화가, 그가 세상과 유일하게 소통할 수 있는 것은 회화뿐이었다. 사람들의 소음을 유난히도 싫어했던 그인만큼 '절규'에서도 귀를 막고 있는 형상이 드러나며, 참혹하리만치 암울한 색채가 주를 이루고 있다. 색의 결들은 눈에 보이지 않는 소리의 진동을 잡아내듯이 다양한 색채로 이루어져 있어서 우리를 매혹시킨다.

이 책은 그림에서 간간히 드러나는 뭉크의 고독한 삶과 삶에 대한 시선을 보여준다. 뭉크의 예술적 삶에 대한 대략적 내용과 그의 일기, 그리고 그의 평생의 정신적 후원자였던 쉬플러 판사와의 서신, 두 편의 단편들과 그림우화들이 알차게 실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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