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기행] 경주 답사 노정기

등록일 2003.08.03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800원

소개글

교양 수업 때문에 직접 갔다와서 쓴 글입니다. 아마 현장감이 느껴지는 기행문일 것입니다. 참고하세요~

목차

서론

본론
박목월 생가와 경주 박물관, 용담정, 수운묘소, 수운유허지, 옥산서원, 양동마을

결론

본문내용

다음으로 간 곳은 경주 박물관이었다. 입구에서 들어서자 가장 먼저 눈에 뛴 것은 성덕대왕신종이었다. 성덕대왕신종은 우리 나라 국보 제 29호로 종명에 의하면 신라 35대 경덕왕이 그의 아버지 33대 성덕왕의 명복을 빌기 위하여 큰 종을 만들려고 하였으나 뜻을 이루지 못하고 죽자 그의 아들 혜공왕이 뒤를 이어 771년(혜공왕 7)에 구리 12만 근(72t)을 들여 완성하고 성덕대왕신종이라 불렀다고 한다. 원래 봉덕사에 걸었던 것을 1460년(세조 6) 영묘사에 옮겨 걸었는데, 홍수로 절이 떠내려가고 종만 남았으므로 현 봉황대 옆에 종각을 짓고 보존하다가 1915년 경주박물관으로 옮겼다고 한다. 종 모양은 입 부분에 당초문으로 된 띠가 있으며, 당초문 사이에 8개의 큼직한 연화무늬가 일정한 간격으로 둘러져있었다. 그리고 종 위에는 웅건한 모습의 용이 음관을 감고 있었다. 몸체에는 당초문을 두른 견대가 있고 그 아래에 연꽃을 넣었다. 그리고 중간에비천상 (양각된 종명을 사이에 두고 2구씩 상대한 4구가 연화좌 위에 무릎을 꿇고 공양하는 공양상을 말함) 주위로 보상화가 구름처럼 피어오르고 있었다. 이 종은 말로만 들었지 보는 것은 처음이었는데 역시 생각했던 대로 웅장하고 장엄한 느낌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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