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학] 분만실 case study
- 최초 등록일
- 2003.08.02
- 최종 저작일
- 20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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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조기 양막파수 (PROM)
▣ 문헌 고찰
▣ 산부 및 신생아의 건강 사정
Ⅰ. 전반적 사정
II. 분만 과정
검사
분만시 약물
간호과정
본문내용
♣ 조기 양막파수 (PROM)
임신 주 수에 관계없이 진통이 오기 전에 양막이 파수되어 흐르는 것을 조기양막파수(premature rupture of membranes)라고 한다.
발생 빈도는 대략 5~20% 정도로 다양하다.
조기양막파수에서 문제점은 대부분의 경우에서 조만간 진통이 온다는 것이다. 또한 조기양막파수가 된 후 12시간이 지나면 융모양막염이 생길 수 있으므로 항생제를 투여한다.
만삭인 경우는 그냥 병원을 방문하여 진통을 진행하면 된다. 만삭 전 조기양막파수가 문제이다. 이때는 각 임신 주 수에 따라 처치가 달라지며 또한 반드시 분만을 요하는 경우와 그렇지 않고 임신을 지속해야 하는 경우로 구분되어 진다. 그렇다고 양수가 흐르는 상황에서 마냥 임신을 지속시키는 것도 그리 좋은 것이 아니다.
진통이 지연된 경우 신생아의 주산기 사망률과 호흡기와 신경계 손상을 동반한 질병 발생률이 증가한다는 보고가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조산이 될 경우의 신생아의 결과보다 자궁 내의 환경에서 성장하는 것이 더 좋은 결과를 보이므로 필요한 경우 진통을 지연시키는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