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과 현대문명의 불안

등록일 2003.08.01 한글 (hwp) | 27페이지 | 가격 5,500원

목차

Ⅰ. 서 론
1. 1 현대 문명의 신앙
1. 2 본원적 인간의 질문, '나는 누구인가'

Ⅱ.과학문명의 그릇된 발달
2. 1 신은 없다, 인간도 없다, 기계만 있다.
2. 2 자본주의와 과학의 결탁
1) 자본주의의 비뚤어진 시작
2) 상업적 과학
2. 3 기계론적 의학의 한계
1) 닫힌 사고와 열린 사고
2)박테리아의 반란
3) 현대 의학의 돌이키기 힘든 과거

Ⅲ. 위기에 선 다양성
3. 1 최고이어야만 최선인가?
3. 2 교육의 획일화
3. 3 가치의 획일화

Ⅳ. 불안정한 사회
4. 1 못할 것 없는 사회
4. 2 왕따를 만드는 사회
4. 3 보장되지 않은 내일

Ⅴ. 자연 보호의 허상
5. 1 경제와 환경의 관계
5. 2 자연보호, 누구를 위한 것인가?

Ⅵ.결론

본문내용

우리가 살아 숨쉬고 있는 동안, 특히 자기자신이 사회적으로 어느 위치에 있다고 느끼는 동안 무엇이 옳고 그른지를 판단할 수 있다고 믿으며 그 믿음은 자신의 생활 전반에 걸쳐 의식적이건 무의식적이건 지배하고 있다. 현대인에게 있어 종교보다 더 큰 믿음은 바로 그들 자신에 대한 신념의 과신이다. 이러한 과신은 여러 측면에서 문젯거리의 원인이 된다. 타인뿐만 아니라, 자기자신마저도 자신만의 잣대로 가치평가하며 이러한 평가의 오류는 생명과 자연에까지도 크나큰 피해를 입히고 있다. 이에 대해 생태학자 칸젤바흐도 "우리가 당면하고 있는 생태학적 위기의 극복과 해결책은 근본적으로 인간의 내면적 세계의 위기 해결없이는 불가능하다"라고 했으며, 이유는 "생태학적 위기는 인간이 조성한 것이며, 따라서 생태학적 위기는 바로 인간의 위기"이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이것은 문제의 시초가 과학이나 기술이 아니라, 인간의 생각으로부터라는 것이다.1) 이로 인한 우리 삶의 전반적인 면에서의 피해들을 뒤에서 하나하나 짚어보겠다. 그러한 논의에 앞서 우선 열린 사고로의 전환을 위해 우리 자신을 바로 알아야 할 것이다. 과신은 자기자신에 대한 지나친 믿음에서 출발한다. 때문에 자신을 바로 알아야 문제의 근본 원인을 알 수 있으며, 자신을 바로 알기 위해서는 자신의 사상과 믿음을 버리고 받아드릴 자세가 되어야 할 것이다.

참고 자료

1) 진교훈, 환경윤리, 민음사, 1998, 228쪽 재인용

2) H. 요나스, 책임의 원칙: 기술시대의 생태학적 윤리, 이진우, 서광, 1994

3) 진교훈, 같은책, 118쪽

4) 방건웅, 신과학이 세상을 바꾼다, 정신세계사, 1997, 43쪽 재인용

5) 머레이 북친, 사회 생태론의 철학, 문순홍, 솔, 1997, 107쪽

6) F. 카프라, 새로운 과학과 문명의 전환, 이성범·구윤서, 범양사 출판, 1982, 105쪽

7) 조용현, 몸의 철학, 강의록, 2000, 46-50쪽 : 김용옥, 동의수세보원, 강의록, 강론 9회 참고

8) F. 카프라, 같은책, 144쪽 재인용

9) F. 카프라, 같은책, 148쪽

10) Prisoner's Dilemma 악셀로드에 의해서 제시된 공진화의 메커니즘. ESS(진화적 안전 전략)의 법칙에 일반성의 결합.

11) 윤규병, 잡초는 없다, 보리출판사, 1998

12) 방건웅, 같은책, 70쪽

13) 진교훈, 같은책, 94쪽

14) 레스터 브라운, 지구환경보고서, 따님, 1994

15) 머레이 북친, 같은책, 31쪽

16) 방건웅, 같은책, 64-65쪽

17) 헬레나 노르베리-호지, 오래된 미래, 김종철·김태언, 녹색 평론사, 1992, 45쪽

18) 헬레나 노르베리-호지, 같은책, 4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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