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개론] 정의,자유의 문제

등록일 2003.07.31 한글 (hwp) | 26페이지 | 가격 1,500원

목차

정의의 문제
정의와 이성
만인의 평등성
자연적인 불평등과 인위적인 불평등
민주주의와 기회 균등의 원칙
자연적인 불평등의 기원에는 사회적인 것이 많다
정의는 자연적인 불평등의 수정을 요구한다
정의와 사랑
정의와 사랑의 전통적인 대립
정의의 계산과 사랑의 선물
사랑은 기능적인 것인가?
합리주의의 비판과 사회주의의 비판
1) 정의는 법을 초월한다.
2) 사랑에 대한 의혹
3) 부분적인 사랑과 편파적인 사랑
4) 정의는 사랑의 근본이다
요약
cf) 해방신학과 사회정의의 문제
비판

자유와 결정론
cf. 여기서 우리는 숙명론과 결정론은 구분해야 한다.

본문내용

칸트는 >윤리학 강의<에서 "인간에게 있어서 가장 크고 가장 잦은 재앙은 불행이라기보다는 오히려 인간의 의롭지 못함, 즉 불의에 근거하고 있다"고 말한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정의의 여러 가지 형태들을 설명하면서 경험적으로 우리에게 가장 가까운 것, 즉 정의롭지 못함에서 출발한다. 즉 토마스 아퀴나스의 말처럼 <불의의 여러 모습들이 정의의 모습을 밝혀준다>는 것이다. 정의를 생각하면 간단히 극복할 수 없는 다양성이 금방 눈에 들어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다양성이 바탕을 두고 있는 사상은 지나치게 단순하다. 플라톤은 이 사상은 아주 먼 옛날부터 전해 내려오던 것이라고 말한다. 각자에게 각자의 몫을 돌려주어야 한다는 것이 바로 그 사상이다. 이 세상의 정의로운 모든 질서는 인간이 인간에게, 그 인간 자신에게 귀속되어 있는 것을 돌려준다고 하는 사상에 근거하고 있다. 따라서 불의란 인간에게 당연히 돌아가야 할 몫을 주지 않거나, 그 몫을 빼앗는 것을 의미하며, 이런 불의는 흉년이나 지진, 화재 등과 같은 재앙에서 생기는 것이 아니라 인간에 의해서 생긴다. <각자에게 각자의 몫을 주라>는 사상은 저 고대로부터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키케로, 아우구스티누스, 토마스, 그리고 특히 로마법을 거쳐 서양 문화의 공유재산이 되어 버렸다. 정의란 확고하고 변함없는 의지가 각자에게 각자의 권리를 인정해 주는 그런 태도이다.

정의와 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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