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 꽁트

등록일 2003.07.28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어제완 다르게 오늘은 아침부터 비가 내렸다. 한동안은 좋은 날씨라 걱정이 없었는데....
오늘은 아침부터 내리는 비에 혹시나 하는 생각에 일부러 비가 좀 누그러지기를
기다려 출근 준비에 늦장을 부렸다.

그와의 인연을 가진지도 어느덧 반년이 다돼 가는 듯 하다. 처음엔 그냥 한두번 500원
짜리 동전을 던져 넣던 것이 이젠 하루라도 거르면 무엇인가를 잃은 듯한 아쉬움마저
느끼게 되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아침부터 늦장을 부렸건만 비는 그칠 생각을 하지 않는다.
‘역 안 층계까지 비가 새 들어가진 않겠지...’
시간이 지나도 그치지 않는 비에 초조함을 느끼며 더는 기다릴 수 없다는 생각이 들어 우산 하나를 들고 집을 나서려 하였다.
막 집을 나서려 할 때 문득 생각나는 것이 있어 아내를 시켜 이것저것 넣어달라는 부탁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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