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감상문] 세르반테스의 모범소설을 읽고

등록일 2003.07.28 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서론
*피의 힘
*유리석사
*말광량이 아가씨
*남장을 한 두명의 처녀

본문내용

사실 스페인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것은 투우와 플라멩고이다. 만약 문학작품 중에서 스페인하면 떠오르는 것을 말해보라면 이탈리아에는 단테의 <신곡>이 있듯이 아마도 그것은 세르반테스의 <돈키호테>일것이다. 사실 문학에는 문외한인 본인과 같은 이들은 세르반테스가 돈키호테외의 다른 무슨 작품을 남겼는지 잘 알지 못할 것이다. 사실 과제로 주어진 <모범소설>이란 제목을 보았을 때 이런 작품도 세르반테스가 남겼구나하는 약간의 놀라움을 감출 수 없었다. 세르반테스는 항상 본인의 생각 속에는 돈키호테와 동일한 개념<돈키호테=세르반테스>으로 자리잡혔기 때문이리라.
모범 소설은 문체라든지 곁들어진 삽화, 줄거리의 단순성으로 비교적 읽기가 쉬웠다. 아마도 초등학생들도 무난히 소화할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책을 읽으면서 독일 작가 파트리트 쥐스킨스의 <깊이에의 강요>가 떠올랐다. 그것은 아마도 문체의 유사성 때문일 것이다. 물론 파트리트 쥐스킨스의 작품과 세르반테스의 작품은 내용면에서 판이하게 다르지만 말이다. 파트리트 쥐스킨스의 작품들을 다락방에 갇힌 채 혼자 있는 나라고 한다면<어둡고 외로운 인간> 세르반테스의 작품들은 햇볓이 환하게 비치는 곳에 친구와 함께 있는 나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오해의 소지가 있기에 말하는 것은, 그렇게 극단적으로 두 작가의 작품을 비교할 수 없는 것이지만 대체적인 작품의 분위기가 그렇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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