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학] 안토니아스라인 감상

등록일 2003.07.27 한글 (hwp) | 2페이지 | 무료

소개글

나름대로의 생각을 정리해봤습니다.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목차

없음

본문내용

'안토니아스 라인' 이 영화속의 여성들, 어머니 안토니아, 그녀의 딸인 다니엘, 손녀인 테레사, 증손녀인 사라에 이르기까지 이들의 모습은 조금씩 다르지만 자신의 의지대로 능동적이고 적극적으로 남성에게 의존적인 모습이 아닌 자신들이 주체가 되는 삶을 사는 이 여인들의 모습속에서 잠시동안 소극적이고 수동적인 내 모습을 돌아보게 되었다.
안토니아에게 청혼하던 바즈의 대화가 인상깊다. 아들과 남편이 필요하지 않냐는 바즈의 질문에 필요하지 않다고 단호하게 대답하는 안토니아. 그녀는 세상의 많은 어머니들처럼 아들을 필요로 하지도, 남편을 필요로 하지도 않고 그녀 나름대로 그녀 자신이 주체가 되는 삶을 살아간다. 그리고 자신의 손녀인 테레사를 강간한 피터를 응징하러 가는 모습이 있다. 안토니아는 다니엘에게 총을 넘겨받고 술집에 들어가 피터에게 총구를 겨눈다. 그녀는 '널 죽여버릴 수 있었다면 죽였을거야. 하지만 그 대신 저주를 해주지. 넌 아이를 강간했어.' 라고 강한 어조로 이야기하고 피터에게 폭언을 쏟아놓는다. 난 그녀가 그를 총으로 응징할거라고 생각했었는데 예상은 빚나갔다. 영화속에 남자들은 큰소리치고 여자들은 숨죽이고 살았다는 표현이 있다. 분노하는 그녀의 모습은 무력으로 대항하고 그를 직접 응징하진 않았지만 그저 숨죽이고 참아내는 그 이전의 여성들의 모습이 아닌 가해자에게 당당히 대항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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