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곡] 파이트클럽 연극기획서

등록일 2003.07.27 한글 (hwp) | 10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희곡론` 수업 시간에 제출한 과제입니다.
책을 원작으로 영화로 나온 작품들 중에서 연극으로 한번도 기획되지 않은 작품을 골라 직접 연극을 기획하고 첫장면을 1장 분량으로 희곡으로 직접 쓴 과제입니다.

목차

1. 원작 소개
-작가 "척 팔라닉Chuck Palahniuk"

2. 영화 소개
-감독 "데이비드 핀처David Fincher"

3. 작품 선정 이유와 기획의도

4. 배우 선정
(1) 잭 => 김석훈
(2) 타일러 더든 => 차승원
(3) 말라 => 이정현

5. 극장 선정

6. 영화와 연극의 차이점

7. 소설과 연극의 차이점

8. 연극 개요

9. 희곡(원작을 바탕으로 희곡쓰기)

본문내용

6. 영화와 연극의 차이점
영화는 당연히 그렇듯 스케일이 크다. 영화는 메이저급 영화사에서 자본만 충분히 대준다면 그 어떤 장면도 만들어 낼 수 있고 상상할 수 있으며, 보여줄 수 있다. 그러므로 소설에서 제시한 모든 상황들을 연출하는 것이 가능하다. 그랬기에 핀처 감독이 소설과 거의 흡사하게 영화를 만들 수 있었을 것이다. 물론 영화에서는 그 스케일을 좀더 늘려 마지막에 고층 빌딩들이 전부 무너져내리게 만들었지만 말이다. 영화는 원작을 충실히 살려 거의 원작을 읽고 있는 듯한 착각이 들 정도로 똑같이 만들 수 있다. 소설 속에서 주인공의 혼잣말은 배우의 내래이션으로 처리될 수 있다. 또한 50명이 우글거리며 하는 격투씬이나 일하는 스페이스 멍키들로 분주한 타일러의 저택, 프로젝트 메이헴의 빌딩 파괴 사건까지 모두 원작 그대로 보여주며 담아낼 수 있다. 하지만 연극에서는 이것이 불가능하다. 일단 무대가 제한적이고 무대 장치 역시 제한적이다. 장면을 금방금방 바꿔야 하는 만큼 무대 소품도 최대한 간략해야 한다. 생략할 수 있는 것은 생략하고 너무 많은 사람이 나오는 것은 오디오 효과로 처리해야 한다. 예를 들어 ‘파이트 클럽’ 모임에 나온 수십명의 사람들의 열기와 효과를 그대로 전하고 싶다면 직접 그 인원의 사람들을 무대로 나오게 하는 것이 아닌, 중심적인 몇 사람만 무대에 있고 나머지는 음향으로 내보내는 것이다. 그들의 뜨거운 열기를 느끼게 하고 싶다면 그 때에 갑자기 극장 안에 히터를 틀어 잠시 관객들을 덥게 해주는 것도 재미있는 방법이 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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