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내가 신이다

등록일 2003.07.27 한글 (hwp) | 1페이지 | 가격 900원

소개글

내가 신이다 독후감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하늘 저편에 계시는 신께서 오늘 이곳에서 회고록을 발표한다면...'
황당하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이탈리아 출신 작가 프랑코 페루치의 장편소설로서 인간보다 더욱 인간적인 신의 모습이 돋보이는 신선한 작품입니다.
첫째, 인간은 신도 믿지 못하는 신을 믿는다.
과연 신은 있는 걸까? 있다면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 사실 종교의 역사는 인류 역사와 괘를 같이 합니다. 종교의 역사는 앞의 두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라 할 수 있습니다. 로마에 있는 장엄한 베드로 성당에 모셔져 있는 예수 그리스도 상에서부터 우리네 마을 어귀에 있었던 투박한 천하대장군까지 모두 나름대로의 답이라 할 수 있죠.
하지만 끊임없는 노력에도 불구하고 신은 우리 앞에 모습을 여간해서 드러내지 않고 있습니다. 단지 신을 만났다고 하는 극소수 사람들의 개인적인 체험을 제외하곤 말이죠. 그래서 다시 한번 신에 대해 의심하게 됩니다. 혹시 신은 단지 우리가 이러이러한 신이 있으면 좋겠다고 바라는 것에 불과하지 않을까? 아님 신이 있긴 하지만 우리가 믿고 있는 신과는 전혀 다를 수도 있지 않을까? 이러한 새로운 의심에서부터 이 작품은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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