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기차는 7시에 떠나네

등록일 2003.07.27 한글 (hwp) | 1페이지 | 가격 600원

소개글

기차는 7시에 떠나네 독후감입니다. AA4 1/2의 분량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소설 속의 여주인공 하진은 선주라는 또 다른 이름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그녀의 기억 속에는 선주라는 이름은 너무 많은 아픔이기 때문이다. 노동운동, 그리고 사랑, 임신, 유산의 충격을 이기지 못한 그녀는 당시 기억들을 머리 속에서 지워버린다.
하지만 선주라는 이름의 자신을 지우긴 했지만 항상 뭔가가 찜찜하다. 뭘까? 뭘까? 이런 고민을 따라 찾아 나선 길에 그녀는 자신이 하진이란 이름 외에 선주란 이름으로 살던 때를 찾아낸다. 제주도에서 자신의 과거를 확실하게 기억해낸 그녀는 서울로 돌아와 새 삶을 살아간다.
가끔 이런 생각을 한다. 혹시 내가 기억하지 못하는 옛사랑이 있는 것은 아닌가 하고.... 나에게도 소설의 하진이처럼 또 다른 이름이 있었던 적은 없었나 하고... 하지만 이런 일들은 전생에서나 있을 법한 일이 확실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이 소설의 주인공이 나와 다른 별개의 인간이란 걸 인정하기가 쉽지 않다. 소설의 여주인공과 동명이라는 사실하나만으로 소설을 읽는 재미는 한층 더 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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