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등록일 2003.07.27 한글 (hwp) | 1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독후감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인디언 섬에 초대받은 여덟 명의 손님과 시중을 들 하인 부부. 식탁에 놓여 있는 열 개의 인디언 인형. 그들의 방마다 걸려있는 '열 명의 인디언 소년'이라는 동요. 피비린내가 풍기는 인디언 소년의 노래, 도착한 그 날, 열 명의 과거에 묻혀 있는 죄를 비난하는 심판의 목소리와 일어난 최초의 살인, 그리고 죽어가는 사람의 수에 맞춰 사라지는 식탁 위의 인디언 인형. 동요에 맞춘 살인이 계속된다. 공포. 조여오는 압박감- 마지막 한 사람이 죽었다. 그럼 범인은 누구인가?
난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를 읽을 때 범인 찍기는 포기하고 그저 인디언 섬의 고립된 사람들과 같이 호흡했다. 갇혀 있다는 느낌. 몽환적인 무대장치, 인디언 섬. 마지막 신뢰의 대상이었던 탐정도 없다. 믿을 수 있는 사람은 죽은 자들 뿐. 그러나 그들은 말이 없다. 게다가 모두는 떳떳치 못하다. 그래서 자신의 죄에 대한 심판이 분명히 일어나게 될 것이라고 무의식적으로 믿고 있다. 이것은 신의 역사이므로 도망칠 곳은 아무 데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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