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1984년

등록일 2003.07.27 한글 (hwp) | 1페이지 | 가격 900원

소개글

1984년 독후감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누군가가 나를 지켜보고 있다. 내가 하는 행동을 나보다도 더 잘 파악하고 있다. 나의 일거수일투족을, 모든 것을 감시하고 조사하고 있다. 일할 때도, 걸을 때도, 대화할 때도, 먹고 있을 때도, 잘 때도, 목욕할 때까지도...
공포영화 이야기가 아니다. 조지 오웰의 <1984년>에 나오는 통제사회의 이야기다. 대형, Big-Brother는 언제나 나를 지켜보고 있다. 마치 성경에 나오는 하나님처럼, 결코 잠들지 않는 불꽃같은 눈으로.
이 책을 보고 난 뒤 기분이 엄청 꿀꿀했다. 지독한 통제사회에 불만을 품은 주인공의 이야기라 하길래 마지막에는 그 통제사회를 무너뜨리고 해방되는 걸로 끝날 줄 알았더니 고문받는 걸 보면서 어어 하는 새에 페이지는 다 끝나고, 마지막 한 문장, "그는 대형을 사랑했다."만이 가슴에 꽉 박혔다. <동물농장>에서도 이런 방식으로 끝났다는 걸 내가 깜박 잊고 있었다. 오웰에게 또 속았다는 기분만이 맴돌고 있었다. 이 작가는 작품을 이렇게 끝맺음으로서 독자에게 강한 반발심을 불러일으키는 스타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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