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학] 한국의 선사시대의 고분

등록일 2003.07.27 한글 (hwp) | 7페이지 | 가격 1,500원

목차

1. 고분(古墳)
2. 선사시대의 고분
1) 널무덤 (토광묘, 土鑛墓)
2) 돌무지무덤 (적석총, 積石源)
3) 고인돌 (지석묘, 支石墓)
4) 돌널무덤 (석관묘, 石橋墓)
5) 돌덧널무덤 (석곽묘, 石槨墓, stone lined tomb)
6)독무덤 (옹관묘, 霧棺墓)
7) 덧널무덤 (토광 목곽묘, 土鑛木辯墓)

본문내용

고분(古墳)이라는 것은 성토(盛소)를 한 묘를 뜻한다. 고분이란 과거 우리 조상이 묻힌 무덤을 통칭하는 뜻도 될 것이나, 고고학에서는 일정한 형식을 갖춘 한정된 시대의 지배충의 무덤을 말한다. 여기서 한정된 시대란 선사시대 부족사회에서 고대왕조가 확립되는 삼국(三國)의 건국으로부터, 신라의 삼국통일 이후 불교의 영향으로 화장(火葬)무덤이 성행하여 고분 축조가 쇠퇴된 시기까지를 말한다.

고분에는 땅속에 파묻는 토장(고群), 물속에 넣는 수장(水葬), 지상에 시체를 노출시켜 썩게 하거나 짐승에게 먹이는 풍장(風葬), 불에 태우는 화장 등 여러 기본 형식이 있다 인류가 언제부터 이러한 무덤을 만들기 시작했는가는 알 수 없지만, 현재 흔적이 남아 있는 것으로는 구석기시대 중기부터이며 약 7,8만 년 전의 것이 가장 오래된 것이다. 당시는 땅을 약간 파고 굽혀묻기(屈葬)한 형태이었는데, 신석기시대가 되면 고인돌(支石墓)과 같은 거대한 석조 건조물이 나타나고, 청동기시대에는 피라미드 같은 거대한 무덤이 건설되기에 이르렀다. 이러한 무덤에는 각종 껴묻거리가 풍부하게 매장되었다. 따라서 무덤이 커지고 내부에 각종 껴묻거리를 풍부하게 매장하였기 때문에, 고분의 매장방법을 통하여 고대인의 사상 및 신앙, 기타 관계된 풍습과 제도 등을 알 수 있다.

또한 꾸미개·무기·용기(用器) 등으로 그 시대의 문화·미술·공예 수준과 내용을 알 수 있다. 따라서 고분은 기록에 나타나는 고대인의 생활과 풍속을 실지로 보여주거나 보충 설명해줄 뿐 아니라, 기록에 전혀 나타나지 않는 시기의 문화와 생활 내용을 구체적으로 알 수 있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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