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 한국 사회의 이해

등록일 2003.07.26 한글 (hwp) | 10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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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우리나라의 60년대 이후를 보면 자본가 계급이 급속히 성장하였다. 노동자의입장에서 보면 자본가는 항상 노동자의 노동을 착취하고 억압하며 그에 합당한 대우는 정당히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있다. 따라서 투쟁과 파업이 나타난다는 것이다.
자본가는 노동자에 비해 훨씬 더 큰 힘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노동자들에 대한 어떠한 억압이나 착취도 그 힘을 통해 정당화 시킬 수 있다. 그 사회를 움직이는 큰 힘은 정부이다. 그 안에서 자본가와 노동자들간의 조화를 통해 사회를 이끌어나가는 것이다. 자본가의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각종 로비와 청탁 등을 통해 정부와 긴밀한 유대관계를 유지한다.
따라서 힘이 없는 노동자들은 항상 피해자의 입장이다. 우리나라가 점차 자본주의적인 산업화로 됨에 따라 자본가와 노동자들간의 신분의 차이인 계급의 차이가 더욱 분명하게 나타나고 있다.
이번 대통령 선거에서 보면 민주노동당의 권영길 후보는 우리사회의 노동자들을 대표해서 나온 것이다. 모든 노동자들의 입과 귀가 되어 우리사회에서의 노동자들의 인권을 보호하고 현상황을 말해 주었다. 결과적으로 당선은 되지 않았지만 노동자들의 그런 뜻은 모든 국민과 자본가들에게 인식되었을 것이다. 내 자신의 삶이 부유하고 자본가의 입장이라면 당연히 자본가의 눈으로 사회의 이러한 계층적이고 계급적인 차이를 바라보았을 것이다. 그러나 나는 노동자의 입장이기에 노동자의 눈으로 이 모든 차이를 보고 있다.
노동자들의 자신들을 위한 노동투재 및 파업은 자신들의 인권 및 생계보호를 위해 정당화 될 수도 있고 반면에 사회 전체적인 경제적인 측면으로 보면 막대한 손실을 가져온다는 부정적으로 비춰질 수도 있다.
세상의 모든 일이 보는 관점에 따라 달리 해석될 수 있다. 자본가의 입장에서 노동투쟁은 무조건 부정적으로 판단될 것이다. 사장이 일을 시키는데 종업원이 말도 안듣고 일도 안하는 격이라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그렇게 행동하는 종업원이 왜 그럴까라고는 사장도 어림짐작하겠지만 그것이 자신에게 손해인만큼 철저히 배척하려는 게 사장의 입장이다.
양보와 타협이야말로 모든 사회의 불평등적인 요소를 제거할 수 있을 것이다. 공평하다고 정확한 선긋기 식의 타협이 이루어지는 지금의 현실사회보다는 조금 더 가진 자가 덜 가진 자에게 다시 말해, 고용주가 피고용주에게 즉, 자본가가 노동자에게 한 발 앞선 양보가 필요하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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