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 개론]심리학의 오해 서평
- 최초 등록일
- 2003.07.25
- 최종 저작일
- 20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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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심리학개론이라는 수업을 들으면서 쓴 레포트입니다.
물론 A+이구요
여러 논문이나 기사등 참고문헌을 적절히 이용했구요
그리구 페이지가 많으면 많을수록 좋은 점수를 받는답니다
많은 도움 되셨음 해요
목차
1.서론
2.본론
1) 심리학이란 무엇인가?
2) 심리학은 활동적이고 건강하다
3) 반증가능성
4) 조작주의와 본질주의
5) 상관관계와 인과관계
6) 증언서와 사례 연구 증거
7) 과학은 실제 삶이 아니잖아요
8)아인슈타인 증후군
9)인간인지의 아킬레스건
3.결론
본문내용
이 책의 서문을 읽으면서 내가 평소에 생각하고 있었던 심리학이라는 학문과 실재 심리학은 많이 다르구나 라는 것을 알았다. 처음 심리학 수업을 듣기 전에는 심리학에 대해 참 무지했던 것 같다. 내가 상상하는 심리학은 사람의 마음을 꿰뚫어 볼수 있는 학문이며 심리학의 대표적인 학자는 프로이드 밖에 몰랐다. 저자의 말대로 나 역시 심리학을 오해하고 있었던 것이다. 심리학이라는 분야는 사람들에게 깊은 관심과 흥미를 유발하는 분야이기 때문에 많은 주목을 받는다.
그러나 심리학이 매우 과학적인 학문임에도 불구하고 심리학을 독심술이나 점성술과 같은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매우 많다고 한다. 이렇게 심리학을 오해 하고 있는 일반인들에게 이 책은 매우 큰 깨달음을 줄 것이다.
아마도 이 책을 읽으면서 새로운 사실을 알아가면서 심리학에 대한 큰 매력을 느낄 것이다.
저자의 말대로 대부분의 사람들은 심리학을 전공하면 미래에 할수 있는 일에는 제한적이라고 생각한다. 이는 사람들은 심리학의 영역이 매우 제한적이다 라고 생각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심리 전공해서 대체 무슨일을 할까? 심리학의 영역이 얼마나 다양한지를 모르는 나로써는 심리학은 전망이 없는 학문이다라고 생각할 수 있다. 나 뿐만이 아니라 일반인들에게 물어보면 대다수의 사람들은 심리학의 무한한 영역에 대해서 모를 것이다.
미국 교육부에 의하면 심리학이 높은 학구열을 지닌 학생들에게 계속 인기있는 전공이라고 한다. 미국 과학재단(NSF) 조사에 의하면 1997년만 하여도 미국 내에서 그해 한 해에 심리학을 전공하려고 대학원에 입학한 심리학과 대학원 신입생이 5만3천명이었다. 다른 어떤 학문분야들을 통털은 것보다도 10%나 더 높은 증가율을 보인 것이다.
참고 자료
출처 : 원전: Monitor (APA); Volume 31, No. 2, February 2000
출처:http/:/user.chollian.net/~newidea/index1.htm)
출처 : 상식의 오류사전 I (발트 크래머, 괴츠 트렌클러 지음 박영구, 박정미 옮김 경당) 158
출처 : AP News (http://www.newsday.com/ap/healthscience/ap262.htm) : 2001년 05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