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학] 유전자 그 생명의원천-을 읽고

등록일 2003.07.25 | 최종수정일 2015.09.08 한글 (hwp) | 12페이지 | 가격 5,000원

소개글

비싼 만큼.... 멋진 자료가 될껍니다..

목차

1 왜 사랑을 하는 걸까?
2 초기의 복제자
3 앤더슨 부인의 아기
4 사랑과 죽음
5 성의 해석
6 쓸모 있는 두 배
7장 우연과 필연
8 플라톤의 이론
9장 역동적인 다윈의 진화론
10장 다윈의 딜레마

본문내용

우리는 보통 섹스라면 성행위를 연상하고 섹스의 문제점이라면 자신의 성적인 문제점을 연상하게 되는데 이는 극히 자연스러운 발상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섹스에는 우리의 개인적인 감정보다 더 기본적이고 보편적인 문제가 있다.

40억 년 전 초기 지구상에 존재했던 원시의 연못가에 앉아서 확대경을 들고 신비한 점액으로 가득한 그곳을 들여다보면서, 생명체에 필수적인 그 고대 물질의 최초의 복제 현상을 관찰하고 있다고 하자. 최초의 복제는 모호하고 서툴고 실수 투성이의 형태로 일어났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것은 복제현상의 시작이다.
지구상의 생명체는 똑같은 것이 반복되어 나타날 수 없다. 만약 지구가 다시 태어나서 똑같은 환경 조건이 다시 반복된다 하더라도, 확률적으로 볼 때 지금의 생물계와는 다를 수밖에 없다. 진화 과정은 무작위적으로 일어나고, 이러한 무작위적인 사건들로 인하여 다른 모양의 필요한 구조물이 생기게 된다. 넓은 범위로 볼 때는 비슷한 양상, 즉 비행하는 동물은 역시 날개 모양의 구조물이 필요할 것이고, 헤엄치는 동물은 지느러미가 필요할 것이며, 성이라는 것도 어떤 식으로든 형성될 것이다.
모든 생물체는 대부분 태어나서 자식을 낳고 죽는데 이는 생물체가 갖는 필연적인 순화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생식이란 결국 자신의 연속성을 보전하기 위한 수단으로서 유전자를 보존하는 방편이다. 유전자가 손상되어 정상적인 개체를 만들 수 없다면 이 개체는 생식 과정을 통해 태어나기 전에 죽거나 태어나도 일찍 죽어 손상된 유전자는 자연적으로 제거되므로 정상적인 유전자가 유지될 수 있다. 또한 새로운 환경이 형성되었을 대 유전자의 다양한 조합을 통해 이러한 환경에 더 잘 맞는 개체가 생존하여 진화적으로 유리한 개체가 살아 남아 결국 그 종을 유지할 수 있게 한다. 어쨌든 개체는 태어났다 죽더라도 유전자는 영원히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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