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고대] 일본학계에서의 중국고대사 구분논쟁

등록일 2003.07.25 한글 (hwp) | 9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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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일본에서의 중국의 고대사 구분의 큰 학설은 4가지로 나눌수 있다. 西周末設(서주말설)과 漢代末期設(한대말기설)과 唐末·五代設(당말·오대설) 그리고 明末·淸初設(명말·청초설)이다
먼저 알아볼 것은 西周末設(서주말설)이다. 쉽게 이야기한다면 西周時代까지가 중국의 고대로 나눈다는 학설인데 이 학설을 대표적으로 주장한 사람은 하마구찌 시게구니이다. 이 학설의 주장을 뒷받침하는 첫 번째는 西周時代까지 중국은 '원시공동체' 시대를 유지하고 있었고 이때 생산양식은 '총체적(總體的) 노예제'이다. 西周이후 춘추전국시대를 지나면서 군주 중심의 '총체농노제'를 형성하였다는 것이다.
두 번째는 춘추전국시대 이후의 정치형태는 군주전제(君主專制)이고 전제는 광대한 농민층과 농민에 대한 지배가 있었으므로 군주의 예농, 또는 농노였다는 것이다.
세 번째는 춘추전국시대부터 당 중기까지의 문벌귀족의 성립은 사유노예제의 발전과 상응하는데 이점으로 미루어 보아 사유노예제가 진한시대 이후에 발전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렇지만 사유노예는 농민에 비해서 소수였다. 그러므로 춘추시대에서 당중기까지 국가 봉건제라고 할 수 있다.
네 번째는 당 중기 이후 생산양식이 변화하기 시작하면서 사유노예는 전호(佃戶)로 바뀌기 시작하였고 중세사회는 동요되었다는 것이다. 결국 니시지마는 전국시대에서부터 청대까지를 중세사회로 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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