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리학, 철학분야] 헤어의 처방주의

등록일 2003.07.24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현대 윤리학에 있어서 헤어는 색다른 해석을 가한 인물이다. 그만큼 현대 윤리에 있어서 꼭 다뤄져야 할 인물이다.

목차

⊙ 언어의 처방적 사용의 의미
○보편화 가능성 포함
○평가적 의미
⊙ 도덕판단에 있어서 보편성의 근거
⊙ 헤어의 보편성에 대한 의미와 입장

본문내용

헤어는 윤리를 언어의 '서술적'(descriptive) 사용이 아니라 '처방적'(prescriptive)사용으로 보았다. 처방적 언어란 인간행동의 지침으로서 의도된 것이다. 예를 들면 '오늘 수학 시험이 있다'라는 말은 그 의미가 시험이 있다는 사실을 지적하는데 그치지 않고, 시험에 대비하여야 한다는 행위를 지시하는 의미도 가진다고 보는 것이다. 그래서 헤어의 윤리설을 지시주의, 혹은 처방주의(Prescriptivism)라 말하다. 이 처방주의는 윤리어의 인지적 의미를 인정하지 않는 점에서 비인지주의의 범위에 속하며, 스티븐슨의 '정의적 의미'(emotive meaning)를 '평가적 의미'(evaluative meaning)로 바꾸었기에 정서주의와는 분명히 다르다는 것이다. 이 가치판단의 의미를 가지기 때문에 그 가치판단의 평가기준을 되물을 수 있다는 점에서 '반문 가능성'(supervenience)을 가진다는 것이다. 하지만 명령법에는 가치판단이 가지는 반문 가능성이 없다고 한다. 따라서 반문 가능성이라는 것은 지시어 중에서도 가치판단이 가지는 특징의 하나라 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헤어는 가치판단은 반문 가능성 외에 '보편화 가능성'을 가진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그에 의하면 이 보편화 가능성은 가치판단과 서술판단이 모두 가질 수 있지만, 양자간에는 차이가 있다고 한다. '이 꽃은 붉다'라는 서술적 표현은 붉은 꽃에 대하여 보편적으로 적용가능하지만, 그것은 단순히 '붉다'라는 말의 뜻을 설명한 것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참고 자료

윤리학의 역사, 강재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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