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문화]보신탕 문화에 대한 고찰

등록일 2003.07.24 한글 (hwp) | 8페이지 | 가격 1,300원

소개글

교수님께서 특별히 강의 시간에
레포트 칭찬까지 했습니다.
물론 그 과목은 A+^^

목차

1. 한국 보신탕 문화에 대한 논쟁 현황
2. 보신탕 문화와 문화 상대주의
3. 보신탕 문화와 윤리적 상대주의
4. 보신탕 문화와 윤리적 보편주의
5. 보신탕 문화와 동물해방론 및 동물권리론
6. 보신탕 문화와 생명윤리적 접근

본문내용

문화 상대주의가 전해주듯이 지구상에 많은 문화 다양성이 존재하고, 그에 따라서 다양한 문화적 행위 양태가 있다. 이런 것 대다수는 존중되어야 한다. 우리의 한복 문화가 서구 의복 문화와 다르다고 해서 폐기될 수 없듯이 대다수 문화 양태는 나름대로 존중되어야 한다. 앞서 살펴본 힌두교와 회교간의 갈등으로 나타나는 소고기 및 돼지고기 음식 문화도 그런 것으로서 존중되어야 한다. 이것이 가능할 때 전쟁과 갈등도 사라지게 된다. 그러나 문화 상대주의가 사실이어서 지구상에 많은 문화 다양성이 존재한다고 해서, 모든 문화적 행위 양태가 존중되어야 하는가? 그것이 아님은 여성 문제나 생명 문제와 연관될 때 확연히 드러난다. 다시 말해 생명 및 여성과 관련된 주제는 보편적 평가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윤리적 보편주의가 옳은 것일 경우, 문화 상대주의는 어떻게 되는가? 세간에 문화 상대주의는 윤리적 상대주의와 짝을 짓는 것으로만 알려져 있다. 아마도 상대주의라는 언어적 표현 때문에 그렇게 되는 것으로 잘못 알려진 것이다. 여기서 문화와 도덕의 의존성과 관련해서 두 가지를 구분할 필요가 있다. 하나는 의존성이 강한 문화 결정성 논제고, 다른 하나는 의존성이 약한 문화 제약성 논제다.
문화 결정성 논제는 문화가 도덕을 결정한다는 것으로서, 이것이 문화 상대주의와 결합해서 윤리적 상대주의를 낳는다. 도덕은 문화에 의해 결정되는데, 지구촌에는 숱하게 다양한 문화가 존재한다. 따라서 윤리적 상대주의에 의하면, 범문화적으로 통용되는 도덕 원리가 존재하지 않는다. 이렇게 되면 한 문화권의 도덕적 잣대를 기준으로 다른 문화 현상에 대해 개입적 평가를 해서는 안 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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