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외국어 학습방법 계획서(96점으로 A+)
- 최초 등록일
- 2003.07.24
- 최종 저작일
- 20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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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63 명중 2등한 A+ 레포트 입니다,,
절대 후회 없을 것을 약속 드립니다.
(8 page 분량)
목차
Ⅰ. 전체적인 계획 세우기
1. 나의 외국어 학습을 어떻게 해왔는가?
2. 현재의 나의 외국어 학습 환경은?
3. 나의 외국어 학습 목적 및 목표는?
4. 외국어 학습 Time Schedule
5. 나의 외국어 학습 전략 도식화
Ⅱ. 구체적인 학습 전략 세우기(영어)
1. 듣기·발음 학습은 어떻게 할 것인가?
2. 말하기 학습은 어떻게 할 것인가?
3. 단어 학습은 어떻게 할 것인가?
4. 문법 학습은 어떻게 할 것인가?
5. 독해 학습은 어떻게 할 것인가?
6. 쓰기 학습은 어떻게 할 것인가?
결론
본문내용
앞에서도 말했듯이 독해력이 부족하면 듣기·말하기는 어렵게 된다. 생활회화의 단문 몇 백 개, 아니 몇 천 개를 따라하며 외웠다고 하더라도 실제 외국에 나가보면 금방 바닥이 드러날 것이다. 난 외국인으로써 가장 필요한 부분이 독해라고 생각된다. 지금까지 독해로 인식하여 오던 방식을 벗어나 한글 번역이 아닌 그 의미가 그 소리순대로 두뇌에서 떠올리는 작용이 반복되도록 훈련하여야 할 것이다. 영어의 모두를 동시에 진행시킬 수 있는 가장 기본은 "독해"인 것이다.
글을 쓴다는 것과 말하는 것은 둘 다 자신의 생각을 남에게 표현한다는 공통점이 있지만 글을 제대로 쓰는 쪽이 말하는 쪽보다 훨씬 어렵다. 우리나라 말을 보아도 자명한 일이다. 게다가 대부분의 경우 글 쓰는 쪽의 빈도수가 훨씬 적기 때문에 따로 노력을 기울이지 않으면 자신이 의도한 바를 조리 있게 나타내기란 쉽지 않을 것이다. 우리나라 말도 그러한데 하물며 영어야 더 말할 나위가 없을 것이다. 제대로 글 쓰기가 어려운 가장 큰 이유는 문법의 문제이다. 글을 제대로 쓰려면 문법의 비중이 많이 커진다. 글은 남기 때문에, 특히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글의 흠이나 실수는 매우 커 보인다. 따라서 말할 때 보다 문법사항에 훨씬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얼굴을 마주 대고 이야기를 하는 회화의 경우는 상대방이 잘 이해 못하면 다시 설명할 수도 있고, 말뿐만 아니라 몸짓, 눈짓으로 뜻이 통하는 경우가 많지만 글 쓰기는 이런 효과가 없기 때문에 잘못 쓰면 오해의 소지가 커지게 되어서 신중하게 써야 할 것이다. 그러므로 영작을 학습함에 있어 문법정리는 당연하다.
이상으로 '맞춤형 영어 학업 계획서'를 작성해 보았다.
영어공부를 하겠다고 맘을 먹었으면 우선 시작할 것이 자신의 실력에 대한 냉정한 평가이다. 자신을 평가 할 수 있으면 어디서부터 시작할 지를 알 수 있어 모래성을 쌓거나 기초 공사만 열심히 하다 지쳐버리는 우를 범하지 않게 된다. 그리고 시간과 노력의 꾸준한 투자이다. 노력 없이 외국어는 절대로 되지 않는다. 외국어를 익힌 사람들은 외국에 나가 오랫동안 거주하는 않는 한 피와 땀이 쏟는 노력과 열정으로 공부하였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참고 자료
도서관책 여러권과,,,
인터넷 자료 2권 분량을 참고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