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론] 독일과 이탈리아의 초등교육

등록일 2003.07.21 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800원

목차

*머릿말

*슈나이더 학교의 감성교육

*레지오에밀리아의 유아교육

본문내용

이 학교는 다른 시설과는 다른 차이점을 가지고 있다. 하나의 수업의 모형을 보면서 무엇이 다른지 알아보자. 4~5세로 구성된 한 집단의 아이들에게 동네에 있는 아주 큰 협동 슈퍼마켓에 대한 장기학습을 실시했다. 물론 이러한 프로젝트는 다른 나라의 유치원에서도 시키고 있다. 그러나 레지오 에밀리아의 것은 여러 가지 주목할 만한 것들을 찾아보았다. 그들은 자신들이 관찰한 것들을 꼼꼼히 기록하고 그것들을 그림으로 그린다. 아이들이기 때문에 흥미 있는 부분들을 더 자세히 보기도 해서 그림으로 나타내면 이상한(우리가 보기에)그림이 나오기도 한다. 물론 그들의 그림뿐만 아니라 어린이들이 말한 것을 교사들이 기록하지 않는다면 그림은 상대적으로 의미가 적었을 것이다. 어린이들이 한 말과 발견한 것을 기록한 것을 통해서 교사들은 어린이들이 매일의 현상에 대해서 어떤 것을 이해하고 어떤 것을 이해하지 못했는지 알 수 있다. 아이들은 수준 높게 그 슈퍼마켓의 메니저들과 인터뷰를 해야하기도 한다. 이러한 것들을 통해서 언어발달과 감성이 생겨나는 것이다. 일부의 미국 유치원에서는 매일 경험하는 사물은 흥미롭지 않다고 생각하고 어린이들의 흥미를 유발시키고 사로잡을 수 있는 난해한 주제를 생각한다. 그러나 레지오 에밀리아의 유치원 어린이들은 매일 경험하는 사건과 사물의 내용을 풀어보는 과정이 어린이에게 의미가 있고, 흥미로운 일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이것들은 어린이들에게 친숙함을 주고 그래서 앞으로 나아와 방향을 제시하고 질문을 제시할 수 있게 된다. 이것들을 다 모아서 나중에는 전시를 하는 방법을 갖기도 한다. 내가 읽은 이 책은 그것을 연구하고 관찰 한 것인데 여기 보면 아이들이 손수 그린 그림들이 나온다. 아이들은 언어로만 말을 하는 것이 아니다. 그들은 그 외의 모든 것들을 이용해서 말을 할 수 있다. 한국 사람들이 제일 못하는 것이 하나 있다면 모든 것을 인정하는 것이다.

참고 자료

캐롤린 에드워즈 외 ,김희진, 오문자 옮김, 에지오 에밀리아의 유아교육, 정민사, 1998.
고야스 미치코, 임영희 옮김, 슈타이너 학교의 감성교육, 밝은 누리, 1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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