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사열전을읽고

등록일 2003.07.21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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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나는 자주적인 면이 강조된 부분들이 좋았다. 그래서 강감찬이라는 인물에 관해서 읽을 때에도 기분이 좋았다. 그 이유는 귀주대첩을 떠올릴 수 있었기 때문이다. 귀주대첩은 강감찬이 소배압과 싸울 때 지리적인 여건을 잘 이용하여 대승을 이룬 싸움인데 이것은 아직도 우리에게 전해 내려올 정도로 굉장한 업적이라 할 수 있다.
또 최승로의 이야기 편에 나오는 것이지만 고려 태조께서 거란의 외교 선물로 낙타를 보내 왔을 때 그들이 발해와 동맹하였으나 발해를 멸망시켰다는 이유를 들어 그들을 믿을 수 없다하시며 그 낙타를 굶겨 죽인 부분이 나온다. 그 부분을 읽었을 때 '한 나라의 군주로서 그 나라에 관한 자존심이 얼마나 크면 저렇게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든 것과 동시에 고려시대에도 역시 발해는 우리 땅이라고 인정했다는 사실에 관해서 뿌듯한 마음도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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