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언론들의 태도와 사상

등록일 2003.07.21 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많은 신문자료들을 뒤지면서 열심히 한 것입니다.

목차

1. 김일성과 그의 과거행적에 대한 평가
2. 김일성 사후 북한의 반응에 대한 표현
3. 김일성 사망 원인데 대한 보도차이
4. 권력승계문제에 대한 보도차이
5. 우리사회의 반응에 대한 차이

본문내용

1. 김일성과 그의 과거 행적에 대한 평가
<표1> 우리 신문들 가운데 <조선>,<중앙>,<동아>3개 신문들은 김일성에 대해서 하나같이 '김일성'또는 '김'이라는 호칭을 사용하고 있다. 이에 반해 <한겨레신문>은 처음부터 끝까지 '김일성 주석'또는 '김주석'이라는 호칭을 쓰고 있다. 바로 이와 같은 호칭에서 이들 신문들의 김일성의 존재에 대한 전제가 드러나게 된다. 즉 3개 신문들은 김일성을 북한 정권의 '수반'이나 '지도자'로 위치 지우지 않고 있으며, 따라서 남한 정권의 '상대적 지도자'로서 인식하고 있지 않는 것이다. 이에 반해 <한겨레신문>은 북한정권의 수반에게 불려지는 '주석'이란 용어를 그대로 사용함으로써 북한정권을 인정해 주고 남한정권의 상대국가로서 위치 지우고 있는 것이다.
이들 3개 신문의 전제는 여전히 우리 사회에 팽배해 있는 '북한정권의 실체에 대한 불인정'의 인식을 공유하는 것으로서 북한정권을 '괴뢰 정권'또는 '꼭두각시'라고 부르던 '사회적 신화'등을 따르고 있는 것이며 김일성 사망 직전에 남한정부의 수반과 북한정권의 수반과의 '영수회담'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사용되던 '김일성 주석'이라는 호칭이 김일성 사망을 기점으로 하여 급속하게 사라지게 된 것도 이를 잘 나타내고 있는 것이라고 하겠다.

참고 자료

중앙일보, 조선일보, 동아일보, 한겨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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