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사회] 남남북녀의 고정관념에 대한 사회심리학적 연구

등록일 2003.07.20 한글 (hwp) | 12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1. 들어가는 말

2. ‘남남북녀’의 고정관념이 형성되어 온 역사적 과정

3. ‘남남북녀’의 고정관념이 해방 후 남과 북에서 작동되어 온 맥락 1) 남에서 ‘남남북녀’의 고정관념이 재생산되어 온 맥락
2) 북에서 ‘남남북녀’의 고정관념이 재인식되어 온 맥락

4. 부산아시안게임 북녀응원단을 통하여 드러난 ‘남남북녀’의 고정관념에 대한 사회심리학적 분석
1) ‘남남북녀’의 담론이 왜 고정관념인가?
2) “남남북녀”신드롬에서 나타난 상관착각관계 분석

5. 나오는 말

본문내용

부산 아시안게임 응원을 위해 북의 꽃 미녀 응원단이 내려오면서 한반도는 한동안 남남북녀이야기로 달아올랐다. 그 열기를 계기로 결혼정보회사 듀오는 20대 이상 성인남녀 1153명(남성 520명, 여성 633명)을 대상으로 ‘북한남녀선호도’조사를 실시하였다. 결과 미혼남성의 64%가 북한 여성과 결혼하고 싶다고 밝힌 것으로 나타났다. 그들이 북한여성을 좋아하는 이유로는 미모가 23.2%로 가장 높았다. 순박하다 15.5%, 남편에게 순종적일 것 같다 9.5%, 정조관념이 강할 것 같다 8.6%, 살림솜씨가 알뜰할 것 같다 6.8% 순으로 나타났다. 40대 이상 중 장년 층도 66%나 북한 여성을 며느리로 삼고 싶다고 응답했다. 이들이 북녀를 며느리로 맞고 싶어하는 이유로 ‘검소하고 알뜰할 것 같다’ ‘같은 민족으로 반대할 이유는 없다’ ‘남편에게 순종적이다’ ‘예쁘다’ 등을 꼽았다. 반면 남한 미혼여성은 절반 이상 (57.9%)이 ‘북한남성과 결혼하기 싫다’고 말해 대조를 이뤘다. 남한 여성은 ‘사상과 가치관의 차이’(88.3%)를 가장 멀리하는 요인으로 들었다. ‘경제력 미약’ ‘세련되지 못하다’ ‘무섭다’ ‘남성 우월 의식이 강할 것 같다’ 등도 결혼 기피사유로 제시됐다. ‘세계일보’ 2002년 10월 15일 화요일
(세계일보)
이상의 자료는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적지 않다. 우선 북한 남녀에 대한 남한 사회의식은 너희들이 “우리들의 결혼대상”이 될 수 있냐, 없느냐로 함몰되어 진다는데 있다. 즉 결혼대상이 되면 가치 있는 집단으로, 결혼대상이 못 되면 비 가치적인 대상으로 낙인 되어 지는 위험을 안고 있다.

참고 자료

김용(1992) “머리를 빠는 남자” 자작나무
김용(1993) “빨래하는 남자” 자작나무
김은실(1994) “민족담론과 여성; 문화, 권력, 주체에 관한 비판적 읽기를 위하여”, “한국여성학” 10
김혜영, 황광모(200) “대담 남남북녀” “한겨례21” 제313호 2000년 6월 22일
(2002, 10, 17) “‘무공해’ 미인 북녀, 남남 가슴 녹이다. 최대 매력은 순수 미, 신토불이 얼굴 친근감 절로” “주간 동아” 제355호 2002년 10월 17일
안동일(1993) “해빙(남남북녀)” 돌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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