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속] 밀양의 민속문화

등록일 2003.07.20 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2,000원

목차

밀양 백중놀이
밀양아랑제의 의의
밀양 아랑이
백중놀이와 밀양아랑제의 상품화 전략



본문내용

지금으로부터 400여년전 이조 명종때 밀양 윤부사의 무남독녀인 동옥이란 처녀가 있었다. 동옥 즉 아랑은 재주가 뛰어날 뿐아니라, 용모가 남달리 아름다와 부근 총각들의 선망의 대상이 되었다. 이 고을 관노인 통인 주기가 신분도 잊은채 아랑을 흠모하기 시작했다. 주기는 아랑을 유인해낼 방법으로 아랑의 유모를 돈으로 매수했다. 그리고 아랑의 유모는 휘영청 달이 밝은 날 아랑에게 달구경을 가자며 영남루 뜰로 데리고나온후 소피를 보러 간다며 사라졌다. 유모가 자리를 피하자 아랑에게로 접근한 주기는 아랑을 겁간하러했으나 아랑의 거센 반항 때문에 뜻을 이룰수 없게 되자 비수를 끄집어 내어 아랑을 위협했다. 아랑은 정조를 지키기 위해 반항하다 결국에는 주기의 비수에 찔려죽고 말았다. 다음날 아랑이 없어졌다는 소문이 퍼지고 아랑의 종적은 찾을수가 없었다. 윤부사는 눈물과 한숨으로 세월을 보내다 딸을 찾지 못한채 서울로 올라가고 말았다. 윤부사가 떠난후 새로운 부사들이 부임 했지만, 첫 날밤에 원인도 모르게 급사하고 말았다. 이러한 일이 몇번 되풀이 된 후로는 밀양부사로 오려는 사람이 없었다. 폐군이 될 지경에젊은 붓장사 한 명이 죽는한이 있더라도 부사나 한번하고 죽자는 마음으로 밀양부사를 자원했다. 밤이되자 신임부사앞에 피투성이가 된 처녀가 홀연히 나타났다. 그 처녀는 다름이 아닌 아랑이었다. 억울한 죽음을 알리고 원한을 갚아 달라고 나타났으나 모두들 이야기도 듣지 않고 놀라 급사하고 말았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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