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사] 부끄러운 문화 답사기(친일파와 그들의 친일행각을 중심으로) 요약과 서평

등록일 2003.07.19 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1,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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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그가 대법관을 역임하고 있을 때, 그는 한가지 큰 실수를 했다. 뇌물수수를 한 것이다. 그는 이 사건으로 당시 영국 정치범들을 감금했던 런던타워에 같이는 수모를 당해야만 했다. 며칠 후 영국여왕의 특사로 풀려나게 됐지만, 이 사건은 그에게 큰 교훈과 함께, 그의 인생 진로를 바꾸게 했다. 그는 이후 철학학문에 나머지 인생을 열정적으로 바쳤으며, 우리에게 뇌물수수 법관이 아닌 위대한 철학자 F. Bacon의 이름으로 남아있다.
잘못한 과거는 과거이고 빛나는 업적은 업적이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는 이러한 공식이 통용되지 않는 듯 하다. 과거 수많은 죄를 범한 죄인이 회계하는 마음으로 예수의 초상을 그린다면 이것은 서구 한 죄인의 아름다운 일화가 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죄인이 성인은커녕 위인을 그릴 붓조차 허락하지 않는다. 과거의 잘못을 회계하는 마음 자체를 부정하며, 이마에 후손 뼛속까지 각인 될 죄인의 인장을 우리는 내리찍고 있지 않은가? 물론 역사적으로 해방이후 미군정의 속결식 인사행정을 가장 큰 일제청산 미비의 원인으로 지적하고 있지만, 과연 그것 뿐 일까? 본인은 우리 스스로가 청산하지 못할 과거를 만들고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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