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학] 우리 소리를 우습게 보지 말라!

저작시기 1997.05 |등록일 2003.07.19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인류학개론> 과목에서
한국학에 대한 부분을 배울 때
제출했던 小리포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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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없음

본문내용

본인은 인류학개론 비디오 자료를 보며 위 제목을 마음속으로 되새겼다.
`우리의 것을 제대로 알지 못해서, 스스로 비웃었던 그 죄가 얼마나 큰가.....`
김준호씨는 어렸을 때 들은 소리에 인간의 정서가 일생에 걸쳐 익숙해진다고 말했다. 우리세대는 무엇을 듣고 자랐던가. 아니, 우리의 머리, 옷차림을 훑어보건대, 우리는 무엇을 보고 듣고 먹으며 자랐던가. 우리는 전통 멸종의 벼랑 끝에 서있다는 생각이 뇌리를 흔들었다. 김준호씨는 극히 한국적인 재담과 노래를 우리에게 선보였으나, 그 극히 `한국적`인 것이 왜 그리 우리에게 신기하게 다가왔을까? 문득 서글픈 생각이 든다.
서울 한 복판에 하늘을 찌르는 빌딩들 사이로 간신히 문짝만 남겨진 남대문처럼, 우리의 전통은 모든 성벽이 헐린 남대문과 같이 초라하게 서있다. 이제 한국인이 한국인으로서 세계에 보여줄 것은 무엇이 있을까? 외국인 관광객에게 가장 인상깊었던 건축물을 물었을 때, 그들은 한국의 미와는 전혀 상관없는, 남산타워를 답했다. 이것이 관광한국을 외쳐오던 지난 10년의 결과이다.
요즘 우리 사회는 IMF의 위기로 불안에 떨고 있다. 근30년 지칠 줄 모르고 달리던 한국 경제가 어쩌다 이렇게 됐던가. 외국의 한 경제학자는 과거 한국의 세계적인 초고속 성장의 원인을 의외로 우리의 정신, 즉 유교적 윤리관에서 찾았다. 수직적 복종관계이나 그 속엔 눈물을 사랑하는 우리의 아름다운 마음이 있었다. 그러나 현재의 우리를 뒤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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