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체육수업의 애로점] 체육수업의 애로점

등록일 2003.07.19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체육수업의 애로점

본문내용

매년 학년초가 되면 ‘연간계획’을 짜고 1년의 수업을 시작한다. 그러나 실제 계획과 관련 없이 축구와 배구공을 나누어 주고 많은 시간을 때우다가 학기말에는 수행평가로 급하게 수업을 진행하곤 한다. 왜 이렇게 ‘바른’ 체육수업이 어려운가에 대한 나름대로의 변명을 생각해 보았다.

체육수업은 일종의 공개 수업이다. 수업을 하는 것이 업인 교사가 수업을 남에게 보이는 것이 부담스러운 것이 어불성설인지는 모르겠으나 어쨌든 관리자들의 시야에 확실히 들어간다. 그래서 체육수업은 대부분의 교사 특히 여교사에게는 일반 수업과는 무게감이 다르다. 관리자들은 ‘수업에서의 어떤 질서나 정연함’들을 찾길 원하고 교사의 복장도 운동복이 알맞으리라. 탈의실 있는 학교는 찾기 어려운 실정이고, 대부분의 교사는 화장실이나 아동이 운동장에 나간 후 교실에서 갈아 입곤 한다. 망을 볼, 나름대로 야무진 아이를 문앞에 보내고 앞 아파트에서 볼세라 운동복을 갈아 입고 운동장으로 나간다. 쉬는 시간 10분은 거의 다 지나가고 고학년 같은 경우는 나름대로 수업준비를 위한 대형을 갖추고 있지만, 저학년의 경우에는 그렇지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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