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와 문화] 왕따문화를 대변하는 사오정시리즈

등록일 2003.07.18 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Ⅰ. 서언

Ⅱ. 본론
1. 분석대상 및 목적
2. 분석 틀로써의 이론적 배경
3. "사오정 시리즈"의 구조주의적 분석

Ⅲ. 결언

본문내용

Ⅰ. 서언

한 시기를 풍미한 유머에 대표적인 것으로는 "참새 시리즈", "최불암 시리즈", "덩달이 시리즈" 그리고 얼마 전까지 유행했었던 "사오정 시리즈"가 있다. "참새 시리즈"는 80년대 초에 처음 나타나 중반까지 꾸준히 창작되었고, "최불암 시리즈"는 80년대 후반부터 90년대 초까지, "덩달이 시리즈"는 90년대 중반 그리고 "사오정 시리즈"는 90년대 후반부터 시작해서 꽤나 많은 사람들을 통해서 회자되었었다. 그러면 80년대 말에 큰 인기를 누렸던 만화영화 "날아라, 슈퍼보드" 속의 사오정이 90년대 말에 와서 다시 유머 시리즈화 되어 부각되는 이유는 무엇인가? 이것을 살펴보기 이전에 우리는, 유머는 단지 사람들을 웃기는 이야기로써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사회·문화적 맥락 속에서 창조된 구조적 서사물로써 존재한다는 사실을 전제로 하여야 한다. 즉, 그것을 생산해낸 사회의 이데올로기와 그것을 향유하는 인간들의 의식을 반영한다는 것이다. 그 동안 유머는 그 자체가 지니는 가벼움과 입에서 입으로 구전되는 비문자성, 그리고 일시적 유행 후 사라진다는 일회성 때문에 서사물로써 분석되어지지 못한 게 사실이다. 그러나 역설적으로 바로 이 같은 이유 때문에 유머는 분석되어져야 한다. '순간'과 '일회성'이라는 속성은 특정한 시기를 가장 잘 포착할 수 있는 <짧은 호흡>과도 같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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