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기독교와 불교의 관계

등록일 2003.07.18 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600원

목차

● 휘불사건의 본질을 직시하자
● 왜 이런 부끄러운 일이 일어나는가?
● 적대관계는 공멸이요, 협동관계는 상호성숙이다.
● 구체적으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

본문내용

한국 개신교가 불과 120년만에 1,000만싣고의 교세로 성장을 하게 된 여러가지 이유중에서 가장 중요한 원인을 들라면 나는 ‘성경에 대한 뜨거운 사랑’이라고 말하고 싶다. 성경은 그만큼 위대한 영적 말씀이고 하나님의 영의 감동감화로 인해 그 심령이 사로잡힌 사람들의 예언집이고 증언집이다. 이천년동안 영적 참 말씀에 배고팠던 한민족은 한글로 번역된 성경을 읽음으로 인해서, 성경에서 터져나오는 생수에 접했고, 영적 감동감화로 그의 심령이 은혜받고 구원을 받았다. 사서삼경을 비롯한 도덕경, 불경들을 잃으면 거기엔 심원한 지혜의 가르침과 인간을 깨달음에 이르게 하는 지혜의 말씀이 차고 넘칠지라도, 진정한 의미에서 “영성을 살려내는 영적 감화력과 운동력”은 느끼기 어렵다. 그러므로, 한국 백성들이 성경을 사랑했고, 지금도 세계 그 어느 민족들 보다도 성경을 많이 읽는다.
그런데, 이제는 한국 개신교의 자랑과 성장의 원천인 성경사랑이 “靈은 살리고 儀文은 죽인다”는 바울사도의 경고를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은 결과로서 족쇄처럼 폐단을 일으키고 있는 것이다. 성경문자주의가 한국 개신교도들의 영혼을 죽이고 있는 것이다. 성경을 문자주의적인 무오의 경전으로 보는 순간, 성경에 대한 순수한 사랑의 감격은 교리주의자들의 열정으로 변질되고 만다. 영적으로 꿈틀 거리던 생명의 말씀은 상대방을 정죄하고 심판하는 대심문관의 법전(法典)으로 변질되어 버리고 만다. 인간문화의 모든 예술품과 종교적 상징물들도 우상으로 변모되어 그들의 눈에 거스르게 보이기 시작하는 것이다. 그들의 눈에는 석굴암의 불상도 우상이고, 성당입구에 세워진 마리아의 입상도 우상이다. 그들은 도무지 상징이 무엇인지를 모르는 상징맹인이 되어버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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