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과 종교 상생의 길을 가다

등록일 2003.07.17 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서평입니다.

목차

1. anti 갈등(conflict)
2. anti 분리(contrast)
3. anti 접촉(contact)
4. anti 지지(confirmation)

본문내용

과학과 종교 간의 올바른 관계에 대한 합의의 도출은 매우 어려운 문제이다. 왜냐하면 이 같은 작업은 과학과 종교 각자의 정당한 영역을 구분 지을 수 있는 어떤 기준이 필요한데, 특정 시점에서의 기준설정도 용이한 일이 아닐 뿐더러 양자의 경계선 자체가 늘 변하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는 과학과 종교와의 관계를 ‘갈등, 분리, 접근, 지지‘의 네 가지 유형으로 설명하고 있는데 결론에서 저자가 한숨쉬듯 밝혔듯이 이들 네 유형을 명확히 규정짓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며 나 역시 사거리의 한가운데서 갈 길을 찾지 못하고 고민하고 있다. 책을 읽으며 아홉 가지 질문에 대한 각 진영의 입장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 새 나는 갈등의 격렬함에 동조하기도 했고 분리의 명쾌함에 박수를 보내기도 하였으며 접근과 지지의 부드러운 조화에 고개를 끄덕이기도 했다. 생각해보면 네 유형 모두가 각각의 장점을 가지고 있어서 각각의 문제마다 적용하는 해석 방식이 달라야 한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였지만, 그것은 오히려 혼란만 가중시킬 것이라 생각한다. 어느 쪽이든 나의 입장을 명확히 하여 내 안에 있는 모순을 타파해야 할 필요가 있다.
      최근 구매한 회원 학교정보 보기
      1.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수와 학교정보이며
         구매한 본인의 구매정보도 함께 표시됩니다.
      2. 매시 정각마다 업데이트 됩니다. (02:00 ~ 21:00)
      3. 구매자의 학교정보가 없는 경우 기타로 표시됩니다.
      최근 본 자료더보기
      추천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