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학] 이갈리아의 딸들

등록일 2003.07.17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800원

소개글

여성학에 관련된 '이갈리아의 딸들'이란 책을 읽고 쓴 독서감상문입니다.
단순한 요약이 아닌 저의 감상위주로 작성한 글입니다.
이 자료를 보시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이갈리아'란 용어부터 낯설었다. 당연히 그럴 수 밖에... 작가가 평등주의라는 뜻의 egalitarian와 이상향이라는 뜻의 utopia의 합성어로 '이갈리아'를 만들었기 때문이다. 이갈리아라는 말 그대로 평등한 세상이 이상적인 세상이라는 뜻인 것 같다. 하지만 책에서는 남녀의 성 역할이 바뀌어 여성이 지배하는 사회가 주를 이룬다. 역시 평등한 사회는 아니다. 그저 그동안 남성들에 의해 차별을 받아오고 억눌려오던 여성들의 입장을 대변해 풍자적으로 꾸민 것 같다.
처음에 책을 읽을 때 어려움이 많았다. 소설에서는 모든 용어가 여성 중심이다. 심지어 종교적이 것까지 말이다. 보통 '하나님 아버지'란 말을 많이 사용하는데, 이 소설에서는 '하나님 어머니'라고 한다. 이미 남성 중심의 용어가 만연하고 그 용어에 익숙해져 있어서 '하나님 어머니'라는 표현에 너무나 어색함을 느끼는 나를 발견하고는 망치로 뒤통수를 맞은 기분이었다. 그동안 사회적 분위기에 적응되고 교육을 받아 남성 중심적 용어가 당연한 것이고, 아니 남성 중심적 용어라고 한 번도 생각을 해본 적이 없었기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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