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론 ] 다니엘 하버의 지성인을 위한 무신론

등록일 2003.07.16 한글 (hwp) | 7페이지 | 가격 1,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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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다니엘 하버는 '지성인을 위한 무신론을 통해' 현대의 과학시대를 사는 지성인이라면 유신론보다는 무신론이 지닌 '태도'를 지향해야 한다는 주장이 담겨 있다. '태도'란 세계를 바라보는 방식이자 인간의 무지를 극복하기 위한 설명의 방식을 일컫는다.
저자가 제시하는 무신론의 태도는 적절한 근거에 기초한 반론이 제기될 때 수정될 가능성이 열려 있다. 이같은 관점은 '반증가능성'을 과학과 비과학의 구분 근거로 삼아 반증가능성이 높을수록 보다 과학적인 명제로 여겼던 칼 포퍼와 유사하다.
다니엘 하버 나름대로 깊은 철학적 사고에 의한 접근에도 신이 존재하지 않기에 존재 증명의 무용성을 주장하는 하버와 달리 신이 존재하기에 증명의 한계와 다른 방식의 설명을 추구하는 생각을 갖는 다면 시각은 매우 달라지게 된다. 게다가 종교가 삶과 도덕에 있어서 백해무익하다는 것을 입증하기 위해서 정치와 종교의 야합을 거론하는 하버와 달리 나는 하나님의 아름다운 종교인 그리스도교가 정치와 야합함으로써 그 순결함을 잃어버린 것에 대해 비통한 심정으로 비판한다. 해서 나는 하버의 무신론 옹호와 유신론 비판을 간단히 요약한 다음에, 몇 가지 비판을 전개해 보려 한다.
하버는 신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믿음인 무신론을 받아들이는 것이 신이 존재한다는 유신론을 믿는 것보다 훨씬 이성적으로는 합리적이며 도덕적으로 타당하다고 본다. 특기할 점은 그의 무신론 옹호가 예전과 같이 "무신론이 옳은 반면에 유신론이 그르다는 것을 입증하려는 시도를 하지 않"고, 단지 "무신론이 유신론보다 '우월함'을 보이고자 한다."(20) 유신론과 무신론 논쟁은 어느 일방이 옳고 그름을 절대적으로 입증할 수는 없고 서로 상대적으로 타당하다는 것을 입증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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