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엔탈리즘의 해체와 우리문화 바로 읽기

등록일 2003.07.16 한글 (hwp) | 10페이지 | 가격 900원

목차

Ⅰ. 머리글
Ⅱ. 편견의 해체와 비판적 문화 읽기
Ⅲ.우리의 전통문화
Ⅳ. 담론의 한계성
Ⅴ.맺음말

본문내용

근대화가 진행되고 자본주의 세계로의 전환과 그 속에서의 치열한 달음박질 사이에 어느덧 우리가 가지고 있던 우리의 것은 사라지고 말았다. 우리가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지금의 우리의 모습들은 서양의 제국주의적 논리 앞에 조작되어 타의에 의해 입력된 우리들이었던 것이다.
세계화라는 슬로건 앞에 점점 우리 문화는 없어지고 포장된 동양의 모습 은 순수한 동양이 아닌 오리엔탈리즘에 빠져 버린 동양이었다. 즉 진정한 동양의 모습이 아니라 '우월한 서양' 대 '열등한 동양'으로 각인(刻印)되어 버린 것이다. 자신이 자각하지도 못한 채 여기까지 흘러와 이제 서야 뒤돌아본 우리의 모습은 너무 많은 것을 잃어버린 상태였다.
하지만 우리는 잃어버린 우리의 모습을 되찿기 위해 '전통 문화의 창조적 계승'의 필요성을 주장하면서도 정작 우리는 우리의 것을 올바르게 가르쳐야 할 제도 교육 과정에서 우리 문화를 구성하는 기본 원리나 세계관을 배우지도 가르치지도 않았다. 이렇게 '이유'나 '원리'를 모르기 때문에 우리의 전통 문화는 보아도 해독이 되지 않는 '문화의 수수께끼'로 남아있다. 더 나아가 전통 문화를 서구의 잣대로 읽어내는 데에는 그 문제의 심각성이 너무나도 크다고 할 수 있다. 해방 이후 오늘날까지도 서구 중심주의에 빠진 오리엔탈리스트들에 의해서 우리는 전통 문화가 부당하게 평가되고 있는 것이다. 세계화라는 추세를 또다시 '서양 닮아 가기'로 허비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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