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학] 김강자와 여성

등록일 2003.07.16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1,7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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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김강자 과장은 경찰 치고는 유명한 사람이다. 나는 한국의 경찰들 중에 아는 경찰이라곤 그녀밖에 없다. 그녀의 이름을 들으면 동시에 범죄의 소굴 한 곳이 함께 떠오른다. 그녀가 그 곳에서 행한 일은 사회적으로 적지 않은 파장을 일으켰고, 성범죄의 소굴을 소탕한 그녀의 모습은 강인하면서도 아름다울 수밖에 없었다. 속칭 '미아리 텍사스'를 평정한 김강자 과장은 시 전역을 상대로 한 미성년자 매춘과의 전쟁을 선포하면서, 미성년자 매춘의 현장에서 짓밟히고 있는 나약한 여성들을 찾아내고, 악랄하고 무서운 포주들을 잡아넣고 있다. 이름만 포주인 가짜 포주 말고 진짜 포주를 말이다. 신문과 TV등을 통해서만 보았다가, 실제로 보았는데 그녀는 여느 중년의 여성과는 다른 분위기를 풍겼다. 1970년에 순경으로 시작하여 여러 경찰청의 방범과장으로 활약하고 현재는 경찰청에서 여성 청소년과 과장으로 지내며 사회의 어두운 곳에서 상품화된 여성들을 위해 힘쓰고 있는 그녀는 이제 60세를 바라보는 나이지만 전혀 늙지 않았다. 그리고 단정한 제복과 뱃지가 그녀의 강인함을 더욱 강조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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