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명제에 관하여 본 '마의 산'-토마스 만

등록일 2003.07.16 한글 (hwp) | 11페이지 | 가격 900원

목차

Ⅰ.서론
죽음의 명제에 관하여...
Ⅱ.본론
조화로운 삶을 향하여....
1.아르투어 쇼펜하우어 (Arthur Schopenhauer,1788-1860)
⑴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
⑵ 예술을 통해 극복으로 나아가다.
2.마의 산 (Der Zauberberg)
⑴ 몰락의 형이상학
⑵ 대립의 극복을 향하여
Ⅲ.결론
죽음, 삶을 향한 끝없는 의지
♧『토마스 만』연보

본문내용

Ⅰ.서론

죽음의 명제에 관하여...

"인간은 태어남과 동시에 죽음을 향해 끊임없이 전진하는 존재이다."

'삶'의 탄생을 축복함과 동시에 '죽음'의 의미에도 귀기울여야 하는 인간의 삶이란 언뜻 필연적 허무주의를 예견하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삶'과 '죽음'의 순간 이 사실은 찰나적 허구의 순간이며 두 개념 사이에서 더 이상 차이점을 발견할 수 없음을 직감할 때 우리는 혼란에 빠지게 된다. 더욱이 그것은 논리로는 극복할 수 없으며, '내'가 삶을 향한 의지를 극복하여 '때'로서의 순간을 영원한 삶으로 지향할 때에만 가능한 일이다. 그런데 우리의 삶은 생에의 의지로 가득 차 있어 이러한 논리를 쉬 승낙하기를 거부한다. 이것이 바로 수 세기동안 많은 사상가들이 <죽음>의 문제-곧<生>의 문제에 관해 끊임없이 사유해 왔지만, 또 이 문제가 <살아감>과 직접 연관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범인(凡人)에게는 여전히 형 이상학적 논리로밖에는 이해되지 않는 이유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이 <죽음>의 명제와 <삶>의 명제 사이에서 끊임없이 부유해야 하는 숙명을 지닌 존재인 것은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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