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의 산' 대립적 사상 체험을 통한 조화-토마스 만

등록일 2003.07.16 한글 (hwp) | 8페이지 | 가격 800원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나프타와 세템브리니의 대립
1)국가관의 대립
2. 한스의 중간자적 입장을 통한 대립의 조화
3. 아폴론적인 인간인 세템브리니와 나프타, 그리고 디오니소스적인 인간 페페르코른
Ⅲ. 결론
♧『토마스 만』연보

본문내용

Ⅰ. 서론

일상적인 삶을 영위하던 곳에서 이탈해 낯선 곳에 들어서게 되면 사람은 공간 적인 이질감과 느낌과 동시에 새로운 장소에 적응하기 위한 나름대로의 노력을 기울이게 된다. 토마스 만은『마의 산』에서 이러한 상황에 처한 한 인간상을 그려내는데 주력하고 있다. 지상 세계와 완전히 고립된 알프스의 한 요양소에서 한스 카스트로프는 기존에 지상세계에서 느껴 왔던 자신의 생활의 모습이나 시간 흐름에 따른 주위 사물들의 변화 양상과는 다르게 요양소와 그 주위의 그것들이 움직이고 있음을 알게 된다. 그리고 이러한 새로운 환경에 적응 하도록 자신을 바꾸어 가고 있다. 이런 한스의 변화를 가장 크게 촉진시키는 작용을 하는 것은 무엇보다도 이 소설에 등장하고 있는 세 사상가들이라고 할 수 있다. 인본주의자 인 세템브리니, 신에 의한 세계 지배를 꿈꾸는 나프타, 그리고 자신에 감정에 충실하려고 하는 페페르코른, 이 세 인물들은 한스 카스트로프를 둘러싼 체 서로 논쟁을 거듭하면서 한스가 진보할 수 있는 자양분의 역할을 한다. 이 세 인물들 은 다른 사람의 사상을 단순히 옮기는 것이 아니라 일반적인 사상들을 바탕 삼아 나름대로 자신들의 의견을 펴 나아간다는데 있어 중요한 인물들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이러한 인물들이 내세우고 있는 사상들은 어떤 것들이고 이러한 사상들을 받아들이는 한스가 어떠한 지향점으로 나가고 있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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