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교육개론] 평생교육(미국,일본,한국)

등록일 2003.07.15 한글 (hwp) | 19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평생교육의 국제적 동향

-미국의 평생교육
-일본의 평생교육
-한국의 평생교육

본문내용

1. 평생교육과 성인교육
1965년 유네스코가 제창한 평생교육은 '요람에서 무덤까지'라고 하는 표어가 상징하고 있듯이, 일생을 염두에 둔 교육체계의 재편성을 지향한다. 따라서 그것은 학교교육에서 완결된다고 간주해 온 교육의 통념 또한 노령(aging)에 대해 평소 사람들이 품고 왔던 부정적인 견해를 타파함으로써 큰 힘을 가지게 되었다. 지금 평생교육이라는 견해는 교육개혁의 기저를 이루고 있다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하지만 평생교육이라는 견해는 세계 각국마다 영향을 주었다고는 할 수 없다. 수용방법에는 나라마다 현저한 차이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학교교육이 이미 일정수준으로 발달한 나라에서 평생교육은 성인기에 초점을 맞추어서 이해하는 경향이 강하다. 구미 선진국에서 발표된 논고를 보고, peterson은 평생교육이라 명명하면서, 실제로는, 대부분 성인기의 교육에 국한되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음도 앞에서 말한 이유에 따른다.
물론, 유럽의 여러 나라와 미국과는 평생교육의 수용방법이 다르다. 개념 및 그 표상이 되는 용어를 예로 들어보면 알 수 있다. 즉 글자 뜻대로 해석하면 일생 동안 지속되는 교육(교수-학습과정)을 연상시키기 때문에 미국에서는 '평생교육'이라는 테마의 사용에는 대개 소극적이다. 오히려 의도적으로 '교육'을 '학습'이라 말한 평생학습(Lifelong Learning) 쪽이 호감을 갖고 자주 쓰여 왔다. 그렇다고 해도 평생학습이 공적인 자리에서 사용되어진 예는 그리 많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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