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정재승의 과학콘서트를 읽고

등록일 2003.07.15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1,300원

소개글

개인적 체험담과 느낌으로 쓴
'과학콘서트'에 대한 독후감입니다.

실제로 책을 읽은 후
생활속 사소한 현상에 대해서도
흥미과 관심을 가지게 된 것 자체가
뿌듯하네요...

좋은 참고 되시고,
오늘 하루도 행복가득하세요.

p.s
과학콘서트 중간중간에 좀더 깊게
과학에 대해서 느끼기 위한
각종 참고사이트 볼만합니다.

다만 영어사이트가 많아
해석하는데 어렵더라구요.

목차

1. 들어가며

2. 내용

1) 제1악장 매우 빠르고 경쾌하게(Vivace molto)
2) 제2악장 느리게(Andante)
3) 제3악장 느리고 장중하나 너무 지나치지 않게
(Grave non tanto)
4) 제4악장 점차 빠르게(Poco a poco Allegro)

3. 마치며

본문내용

콘서트가 끝나고 책을 덮었을 때, 주변의 사물이 더 이상 예전과 같아 보이지 않았다. 상대방을 이해하려면 그 상대방에 대해서 충분히 알아야 하듯이 복잡한 세상과 사물을 이해하려면 과학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세상을 새롭게 보고 느끼는 힘이 생긴 것일까? "사랑하면 알게되고 알게되면 보이나니 그때 보이는 것은 예전같지 않더라" 라는 말처럼 세상을 조금 더 이해하고 사랑하게 된 것 같다. 그런데 한가지 아쉬운 점은 다른 사람들도 나와 같은 감정을 공유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물리학자는 직업의 인기순위에서 낙오되었다고 한다. 물질적인 풍요와 권위를 가지는 의사나 법관 등을 지나치게 선호하여 과학자들은 순위 밖으로 밀려나고 있는 것이다. 글의 서두에서도 언급하였듯이 과학에 대한 반감과 우리사회의 이공계 기피현상과 맞물려있는 무관심은 과학을 인문학 또는 세상과 단절시키고 실험실로만 가도록 만든다고 생각된다. 그리고 차후에 실험실에서 나온 세상과 단절된 몰가치성 결과물들은 세상에 큰 혁명을 불러일으키고 있지만 오히려 크나큰 해악을 가져다주기도 한다. 핵실험, 인간복제, 생화학무기 등이 그러하다. 그런데 이러한 과학과 세상과의 단절과 반목에 대해서 역사를 되짚어 올라가면 흥미로운 사실을 발견한다. 본래 우리가 과학이라고 번역하고 있는 사이언스(science)는 희랍어에 기원을 둔 말로서 일반적인 지식, 즉 학문 전체를 가리키는 말이었다고 한다. 그래서 서양에서는 자연과학과 인문학을 같은 뿌리인 사이언스로 보는 경향이 있는 것이다. 마치 그리스 철학자들이 과학자이며 의사였듯이 말이다. (...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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