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학 독서 감상문] 책<총, 균, 쇠>를 읽고...

등록일 2003.07.14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2,0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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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B.C.11000까지는 모두가 수렵채취 생활을 했다고 이 책의 텍스트는 역설한다. 그 후 수없이 다양한 요인들로서 인류는 각자 다른 길을 가게 되었다는데, 환경의 영향을 비중있게 접근하고 있다. 인간은 환경의 영향을 받는 건 확실한 것 같다. "겨울이 있는 나라가 발전한다"라는 말이 있다. 그 내용인 즉, 겨울이 있기에 사람들은 추위를 두려워하고 연구하고 발명하게 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더운 지방의 사람들이 추운 지방의 사람보다 낙천적이고 게으르다라고 하기도 한다. 물론 각각의 모든 사람들을 싸잡아 판단할 수 없다. 하지만 어느 정도의 심증이 가고 또 심증을 넘어서는 확증을 이 책이 제시해 주고 있는 것이다. 환경적 요인으로 기술의 균등하지 못한 발전, 기술의 우위를 바탕으로 만들어낸 승리의 역사. 그리고 백인 우월주의.
어찌하든 나는 아시아인이다. 소수인종인 것이다. 내가 쓰는 말은 공용어가 아닌 소수 문자인 것이다. 지구상의 작은 일부, 침략의 대상인 것이다. 나는 이 책을 읽고 세계 속의 한국이란 나라에 대해 그려보았다. 유라시아의 침범과 지배를 받아 온 세계 수많은 종족들. 돌과 나무창을 들고 칼과 총에 맞서 싸워야 했던 종족들. 세계의 역사가 유라시아의 역사로 대변될 수도 있겠다하는 기분 나쁜 생각이 든다. 지배할 수 없으면 지배당하는 적자생존의 칼부림과 이네 맞닥드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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